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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물결은 감동적이었다

작성자안케|작성시간17.01.04|조회수243 목록 댓글 8

 

 


태극기 물결이 감동적이었다.

 

지금,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은, 연일 촛불시위로, 국가안보와 경제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때문에 종 북 좌빨들의 수렁에 빠져 버린 것 같다. 입법부를 비롯하여, 사법부, 행정부, 사회 곳곳에, 간첩들이 침투해 있는 것 같다. 특히! 방송과 언론들이 더 심한 것 같다.

 

때문에 언론과 방송들은 후안무치,” 편파방송의 나발을 불어대고, 여기에 가세한, 입법부인, 여야 국 개 의원들은, 말도 되지 않는 명분을 내세워, 너무나 황당한 탄핵!”을 가결해 버렸다.

 

따라서 사법부인 판사들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편파 판결, 검찰의 엉터리 수사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해서 국민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때문에 이 풍요로운, 자유 대한민국이, 저 종 북 좌빨들에게 넘어갈, “위기!”에 놓여 있다. 이러다가, 저 암흑 같은 북한과 같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특히! 우리 월남참전용사들은, 월남 패망!“,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하였다.

 

해서, 저 월남처럼 공산화로 통일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제, 우리 월남참전전우들이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되었다. 해서, 마음 맞는 몇몇 전우들과 연락을 하여, 지하철 2호선, 시청 앞 7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다.

 

필자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시청 앞, 7번 출구로 나갔다.”

 

벌써, 시청 앞 광장에는, 태극기 물결과 함께, 애국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정말 감동적이었다. 필자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따라서 필자는, 거수경례로, 애국시민들과 함께, 애국가를 목이 터지도록 함께 불었다.

 

해서 필자는, 이렇게 단단히 각오를 하였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 지켜내야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저 월남처럼, 가만히 않아서, 나라를 빼앗겨 버리고 나서, 바다로 탈출하다가, 바닷물에 빠져 죽고, 교화 소에 끌려가서 처형당하기 전에, 이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서, 이겨내야 되겠다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하였다. 그래도 천만다행인 것은, 이 자유 대한민국은, 저 월남처럼, 패망하지는 않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이 이처럼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애국시민들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들고,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켜 온 나라인데 . 월남 전쟁터에서, 또는, 중동사막, 모래바람 속에서, 피와 땀과, 온갖 시련으로,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오지 않았던가? 때문에 이 풍요로운, 자유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 대대손손에게 물려주어야 하 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 앙케의 눈물저자 권태준

2017,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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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안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04 맞습니다. 우리 애국시민들이 굳게 뭉쳐서, 위기에 빠진, 이 대한민국을, 저 종북 좌빨세력들로부터 구해 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안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04 감사합니다. 필자도 시청 앞 광장에서,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물결을 바라보면서, 환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울러 필자도, 스위티님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국하 | 작성시간 17.01.04 필자님의 애국심을 읽고, 큰 용기를 얻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큰절로 세배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안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05 님께서 필자의 글을 읽고, 큰 용기를 얻으다니, 정말 감사 합니다.
    아울러 필자도, 님을 존경합니다. 새해에도,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를, 이루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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