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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은 언제까지 침묵만 하고 계실 겁니까?

작성자안케|작성시간17.01.26|조회수299 목록 댓글 1

목사님들은 언제까지 침묵만 하고 계실 겁니까?

        
   

💒 애국글 펌:

할렐루야~! 저는 코미디언 출신의 신소걸 목사 .

이땅의 존경하는 기독교계 어르신이신 지도자 목사님들과

중대형교회 목사님들께 감히 호소합니다.

(길더라도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목사님들은 언제까지 침묵만 하고 계실 겁니까?

나라가 망해 가는데도 두 손 들고 기도만 하며,

나라앞날의 존폐위기 속에서 한 치 앞도 분간 못 하는데도~~

종북좌파가 "피라니아"와 같이, "하이에나"와 같이 민주주의를 물어뜯는 데도

전도만 외치며 전혀 기도에 힘쓰시겠다며 시국을 외면하시겠다면~

언제까지 이런 위선 으로만 일관 하실 겁니까?

 

혹시 성도들이 흩어질 까봐 종북 좌파들 눈치만 보고 계신 겁 니까~?

아니면 지금까지 누려온 부귀권세 그리고 극진히 대우 받던 그 자리가

아까워서 말 한마디 못 하고 계신 겁니까~?

아니면 교회에서 쫓겨날까 봐 옳은 말씀도 못 하시고 침묵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목숨이 아까워 촛불이 무서워 찍 소리도 못하시고 계신 겁니까~?

그러시다면 목사님들은 하나님 앞에 정말 비겁하신 분들입니다.

 

저 신소걸 목사는 일제말기에 태어나 6.25때 시골 면장이시던 아버님이

종북 좌파 빨갱이들 에게 학살당하신 모습을 보았고,

월남전에 참전하여 패망 월남의 모습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한 사람입니다.

 

그 나라가 공산화 되고나니 밤낮 공산화를 위해

반정부 데모만 했던 기독교 성직자들과,

성도들, 타종교 불교 천주교 신자들 까지도 논공행상은커녕 모두

선착순으로 숙청 시키는걸 확실하게 목격한 사람입니다.

 

저는 그래서 감언이설 유언비어 선동선전의 달인이며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종북좌파의 언론을 통한 허위날조 얘기만 들어도 두드러기가 날정도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들~!

나라가 종북좌파 세상 돼도 하나님 부르짖으며

지금 그 자리 유지 하실 것 같습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환상을 버리십시오.

이 땅에 김정은의 사주 받은 정부가 들어서면 지금의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제일먼저 숙청대상 "1" 인줄 만 아시면 됩니다.

평소 눈의 가시 같은 저도 물론 이겠죠 만~!

 

존경하는 교계 지도자 목사님들~!

그리고 대형교회 목사님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그동안 목사님들의 설교엔 순교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 입니다.

우리 1200 만의 기독교인들이 순교정신으로 뭉치면

이 나라에서 못 할일이 뭐 있겠습니까?

나라가 어지러울 때 대형교회 목사님 들이

순교정신으로 일어서시면 안 될 것이 없습니다.

저희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애국심에 보조 맞춰 따라 가겠습니다.

 

저희들 같은 개척교회의 작은 목사들이 그 추운 토요일 마다 매주 성도들 약간,

몇 명씩 모시고 나와 외쳐봐야 효력이 과히 없습니다.

참깨가 "천 바퀴" 구르는 것 보다 큰 호박 "한바퀴" 구르는 게 더 힘 있습니다.

그러니 대형 교회 목사님들께서 바로 이때 성도님들 이끌고 나오셔서

태극물결에 힘을 보태 주셔야 할 때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들 교회를 이처럼 크게 부흥시켜 주심은

바로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습니까?

안 그러면 항간에 떠도는 유언비어 괴 소문 같이 대형교 의 목사님들이

종북 좌파에게 무슨 약점이 얼마나 잡혔기에 찍 소리도 못 하고 계실까~?

그래도 침묵 하신다면 이북왕래 하시다가 항간의 소문같이 진짜로

무슨 큰 약점이라도 잡혔나~? 하고 국민들 에게 큰 오해를 받으실 겁니다.

 

존경하는 목사님들~!

일정상 현장 참석을 못 하시겠다면 조용목 목사님

(조용목 목사님은 현장까지 참석 하셨습니다) 처럼

강단에서 성도들을 독려해서 참석케 하시는 설교라도 유튜브에 올려 주시면

애국 애족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실 겁니다.

 

이번 주일 부터 광고하셔서 24(토요일 날) 성도님 들과 함께

태극기 흔들며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법치국가라는 정체성을 위해 함께 모여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야훼닛시" 승리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순복음우리교회

신소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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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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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하늘정원 | 작성시간 17.02.08 맞습니다....
    대형교회목사님들께서 더이상 침묵하지마시고
    2월11일부터 모든 성도들과 함께 동참하셔야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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