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조선닷컴)
총선이 어떻게 흘러가던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내는데 누차 이야기 하지만 이번 총선은 어느 정당이던 의석수를 차지하려고 아둥바둥하는곳은 국물당 뿐이고 여야 두당은 그냥 많이 되면 좋고 아니라도 그만이라는 선거인거 같다.
떠블당이 총선 손익분기점은 102석이라고 선전하는데, 의석299중 국물당이 40석을 목표로 한다는데, 그럼 새대갈당은 157석이 되나?
암튼 국회망조법 때문에 180석 이상 안되면 의미가 없다는 뜻이렸다.
요즘 아주 눈에 거슬리고 짜증나는 넘이 하나 있는데 내가 사는 대구의 유간신이다.
생김새도 극혐이지만 이누마는 내가 볼때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고 인간의 탈을 쓴 악마로 보인다.
어제 기호 1번을 찍지 말라고 개소리를 했다는데 이넘이 원하는게 도대체 뭔지 궁금하다.
유간신이 유세중에 동구 유권자 한분에게 개 망신을 당햇는데 자기 입으로 박대통령을 위해 일했다고 하다가 헛소리 말라는 질타에 하는말이 박대통령 옆의 간신들 때문이란다..
세상이 이런 개호로넘의 새끼가 있나.
이 말은 바로 박대통령을 간신에 둘러쌓인 혼군이자 등쉰이라는 소리랑 똑 같다.
이넘은 대통령 알기를 홍어좃스로 아는넘이다.
그런 넘이 얍삽하게 박대통령의 인기는 빨아 먹으려고 박대통령 사진은 아직 들고 다니는 희대의 OOO넘이다.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넘이 이제 대학생이 지 딸래미의 재산이 2억이고 아파트 3채에 빌딩까지 소유하고 집은 서울에 사는넘이 대구 시민들에게 표를 호소해?
대학생 딸래미가 뭔 능력으로 2억이라는 재산을 가지게 되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된다. 지넘이 증여를 했다면 증여세를 내야 하고, 안냈다면 바로 세무당국에 신고해서 증여세를 징수해야 한다. 유간신 OOO넘아~ 증세 없는 복지란 니 같은 새끼만 잡아내서 세금 부과해도 복지는 충분한기야 알간?
유권자들에게 반드시 복당하겟다는넘이 자기가 복당할 새대갈당을 찍지 말라고 하는건 또 무슨 망말이고?
누가 받아 주기나 하겠냐만, 기호 1번을 찍지 말라는건 박대통령의 임기후반 국정운영에 제동을 걸자는 소리 아녀?
지금 대한민국에 인간의 탈을쓴 악마구리 같은것들이 너무 많다.
언론이란것들이 투표하지 말라고 꼬득이질 않나, 당대표란넘이 인천지역 지원유세가서는 다른곳은 다 가면서 윤상현의 지역구 유세는 쏙 빼먹는다. 그기도 새누리당 후보가 엄연히 있거늘 왜 안가는데? 윤상현이 무서워서? 쯔쯔 밴댕이 보다 못한 악마구리 같은넘..
여론기관이란것도 매일매일 발표를 해대는데 편차가 어느정도라먀 신뢰가 가지, 어떤곳은 20~30% 차이나다가도 하룻새에 접전이 되질 않나 심지어는 여론기관이 바뀌었을뿐인데 순위가 바뀌질 않나.. 이 모든게 중구난방이라서가 아니고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분탕행위로 보이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여론조사중 또 웃기는건 새누리당 유세지역은 거의 보도가 되질 않는다 게다가 접전지역 또는 약세지역중에 진박이라고 불리우는 곳만 소개하며 역풍 운운거리는데, 웃기는건 김유이, 즉 김무생,유승민,리죄오의 여론조사 발표 하는곳은 한군데도 없다.
이것을 한발 물러서서 거시적으로 보면 악마구리들이 도모하는것은 이번 총선에 진박들이 고전한다는 여론으로 밴드웨건을 노리는게 확실하다. 그래서 이번 총선에 새누리당을 어떻게든 힘들게 하겟다는건데 ..
글쎄? 그게 인위적으로 한다고 될까?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을 이번에도 현명한 유권자들이 탁월한 선택을 기대할뿐이다.
뱀다리:
유승민의 여론조사가 왜 발표 안되는걸까?
유승민이 이번 총선에 진짜 낙선하거나 당선되더라도 상처뿐일 영광만 받을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이유는 지금 동구쪽 사람들의 민심이 심상찮다.
유간신이 애써 태연한척 하지만, 현장에서 뛰어보고 느긴 감정은 등골이 오싹할거다. 동구 주민들이 유간신이 악수를 청하면 외면하거나 어쩔수 없이 응해주는 분위기인데다가 어제처럼 아주 적극적으로 항의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간신의 대항마로 나선 떠블당의 이승천이 전략만 잘짜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게, 이승천 전총 지지자 10%와 이재만 지지자의10% 그리고 역선택 10% 정도만 확보하면 최저 투표률에 힘입어 이승천이 극적 당선이 될수도 있다. 제2의 이방호를 한번 만들어 보자.
악마를 보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