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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싸움의 대상은 촛불이 아닙니다. 바로 언론입니다.
우리 보수가 백만 명이 모여도 언론에서 천명이 모였다고 보도하면 그냥 천 명 집회로 끝납니다.
촛불이 만 명이 모여도 언론에서 백 만명 모였다고 하면 백 만명 집회가 되는 것입니다.
많이 모이면 언론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 기대하지 맙시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뜻을 주위에 알려야 합니다.
가족과 친구, 친지, 그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
언쟁을 피하고 사진을 보여주며 사실을 전합시다.
그리고 카톡, 문자 메세지, 카페 등을 통하여 연락되고 연결되는 사람들에게 사진과 함께 사실을
알립시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도록 합시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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