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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소식과 서신

작성자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18.07.12| 조회수92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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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임진용 작성시간18.07.12 감사해요.. 대통령께 조금이라도 위안이 된다면 해봐야죠,,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조금이 아닌 크나큰 위안이 되실거라
    생각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미트라님께서도 박근혜님을 사랑하는 모임! 박사모에 함께 계시지 않습니까^^
    진정한 이라는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네네 우편엽서 나 편지도 있지만, 자주 보내기에는 인터넷서신이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가장 좋은점은 박근혜 대통령님께
    잘 전달되었다는 이메일도 주십니다.
    그 이메일을 받을때가 정말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미트라님 관심 고맙습니다. 복받으십시오!
  • 작성자 쓸모있는 천지 작성시간18.07.12 좋은 정보와 제안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박사모를 위한 열정과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함을 느끼는 글이네요
    어렵지않은 작업이니 바로 제마음도 실어 실행에 옮겨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사모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전 이미 다 아시는데 제가 또 잔소리가 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며 올렸는데 천지님 말씀,임진용님,미트라님 말씀 남겨주신 것 보니
    잘한것 같네요~정말 고맙습니다..잘했구나..안도의 마음이 들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렵지 않으시다니 너무 좋습니다 실행에 옮기신단 말씀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제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천지님~
    늘 외쳐주시는 박사모 화이팅!!!도 좋아요. 화이팅!!!
  •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2 기사 내용 하단 부분 中

    구치소 박前대통령
    지지자들의 편지가 '바깥 소식 메신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지 380여 일이 흘렀다. 면회객은 극히 제한돼 있다. 그러다 보니 추측만 무성하다.

    박 전 대통령은 TV나 신문은 일절 보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바깥소식'을 전하는 메신저가 있다. 지지자들이 보내오는 편지다. "하루 수십 통 되느냐"고 유영하 변호사에게 물으니 "더 많을걸요" 했다. "편지를 꼼꼼히 읽으며 '위로'받기도 하고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파악한다"는 것이다.
  • 작성자 산아낙 작성시간18.07.25 감사들려요. 이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6 산아낙님 고맙습니다. 대통령님 계신 곳,
    이 폭염에 얼마나 덥고 습할지..힘들까 걱정입니다.
    그 좁고 답답한
    벽 속에서 계신 것을 상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무리 산책 하신다 한들 갇혀있는 곳에서 얼마나
    바깥으로 나오시고 싶으실까요..대통령님도 한 사람인데 말이죠..
    그래서 서신으로나마 위안을 드리면 조금 나으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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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월따라 작성시간18.08.27 아~
    이나라가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였나
    통탄 할 일이다
    전 세계에서 경제10위권의 나라가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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