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월이 무척이나 많이 흐른겄같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을 연호하며 눈물을 흘렸고 취임식장에서 TV에서 취임선서를하시는
모습을보고 얼마나 환호하였습니까~~
봄꽃이 만발하는 화춘지절에 동지님들의 가내에 새봄의 향기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작금의 종북 야당들의 횡포를 보면서 우리가 나아갈 길이 어딘지를 명확하게 일러주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북괴의 만행을보며 그동안 우리의 현실을 뒤돌아보면 그동안 우리 우익들의 무사안일이
이렇게도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었는지 한숨이 절로나오기도 합니다.
그동안에 못다한 예기들과 못다이룬 우리들의 조직을 활성화하여 반대만을 외치는 그들과
과감하고 당당히 맞설수있도록 더욱더 결집이 요구되어 몄가지 당부를 드립니다,
첫째 지회단위의 정기모임을 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동지님들과의 정보교환및 조직이 활성화되기에 그러합니다.
둘째 박근혜대통령을 믿고 끝까지 반대세력들을 설득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박사모입니다 무었을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당당하게 우리들의 입장과 나라사랑하는 길을 그들에게 주창해야합니다,
셋째 우리 박사모가 주축이되어서 각지자체장 선거및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민국의 안위와 관계된 위험한 인물을 철저히 확인하여 배척해야 겠습니다.
위의사항들을 우리 박사모의 책무라고 생각하시고 조금더 힘을 내시어서
박근혜대통령께서 성공한 대통령으로 거듭나실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서울북부본부장 나 일 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