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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모수☞ 작성시간18.10.03 두르킹은 또다른 이름으로
지금 이시간에도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꿀 맛을 본 곰은 벌어 쏘이는것을
감수하고 벌집을 향해 열씨미
전진하고 벌에 쏘이면서도
꿀의 달콤함을 취한다
같은 이치다 포털에서 현정부
치부가 드러나면 긴시간이 걸려
탑 뉴스가 되는데
불과 몇시간 내로 흔적없이 사라진다
지금도 드루킹은 또다른 이름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것이다
온라인 상에서 보수 우파의 항변은
기울어진 운동장이 된지 올 되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나이20 에 진보를 모르면
피가 뜨겁지 않은 것이고
나이 40 에 보수를 모르면
대가리가 텅빈 것이라 했다
작금의 세상은 대가리 텅빈
념들이 왕 많다 ㅡㅡ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