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심재철 폭로 미지근"이라 .경향신문". 이것들이 미지근이라니. 아주 충분했다.

[싱가포르]

경향신문] ㆍ청와대와 진실공방서 건건이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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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사진)이 쏘아올린 ‘정부 예산정보’ 논란이 별다른 파장 없이 사그라드는 분위기다. 심 의원 ‘나홀로’ 폭로전을 주도했지만 청와대와의 진실공방에서 건건이 밀렸다. 자료 취득과정의 불법성을 주장하는 정부·여당의 공세는 강했던 반면 한국당의 조직적 대응은 약했다.

폭로 파장은 잦아들고 있다. 심 의원은 그간 한국재정정보원이 관리하는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에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청와대 업무추진비 내역을 조금씩 공개해 왔다. 하지만 4일엔 이낙연 국무총리 연설문 작성에 민간인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방향을 틀었다."


이런뉴스. 다음사이트 뜬다.
경향신문이 썼다는 군
어째서 미지근이냐
한국당이 심재철 의원님의 업추비 공개에 대해
적극적으로 힘을 주지 못했을지 몰라도.

심재철 의원님은 이미 폭로해 주신 거 만으로도 국민들은 이 정부의 도덕성을 저 깊이까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느니라.

국가안보를 위협.이라느니.
내란죄 해당한다느니.
여당.그리고 정부관계자의 말을 보면
이들이 아주 더럽게 국가 돈을 마음데로 썼다는 걸
스스로 폭로하는 것일세.

심재철 의원님 힘내십시요
잘하셨습니다.

경향신문아
이제 지금 업추비 공개 건이 미지지근 하게 정리 된게 아니니라
누가 시키드냐
이런 뉴스 쓰게.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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