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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신] 미, 서울의 아메리칸 스쿨 "폐쇄" 주한미군 철수 일환인 듯

작성자싱가포르.|작성시간18.11.26|조회수259 목록 댓글 0


ソウルのアメリカンスクール“閉鎖”にみる米国の意思… 在韓米軍撤退への布石 室谷克実氏「朝鮮有事を想定した動きか」

서울의 아메리칸 스쿨 "폐쇄"로 보면 미국의 의사 ... 주한 미군철수에 대한 포석 室谷카츠미 "조선 유사시를 상정 한 움직임"


[zakzak] 2018.11.25



在韓米軍が「ソウルのアメリカンスクールを閉鎖する」と発表した。

주한 미군이 '서울의 미국 학교를 폐쇄한다 "고 발표했다. 

 

용산 미군기지 반환에 따른 조치이지만, '이전'이 아닌 '폐쇄'라고 했는데 미군 측의 의지를 느낀다. 한국 대법원에 의한 자칭 전 징용 공을 둘러싼 이상 판결 등으로 일본 정부는 한국을 단념했지만 미국도 '종북 · 불법'의 문재인 정권 방치일까.


발표문은 16일에 나왔다. "주한 미군과 미 국방부 산하 교육 활동 부문과 협력하여 2018 ~ 19 년의 학년 말에 폐쇄한다'는 내용이었다.


주한 미군은 지난 6월 사령부를 서울 중심의 용산기지에서 약 60km 남쪽의 평택의 험프리스 기지로 이전하고 있다.


한국 정세에 정통한 기자 室谷카츠미는 "학교폐쇄는 만일의 조선 유사시를 상정한 움직임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기지 반환 사령부 이전에 따른 조치인데, 학교가 '이전'이 아닌 '폐쇄'는 수수께끼이다. 주한 미군은"북한과 전투상태가 될 경우 남북 군사 분계선에서 약 30km 서울은 표적이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사건에서 한국 측의 보도가 충격이 너무 커서 그런 것인지"


米韓関係は最近、ぎくしゃくしている 한미관계는 요즘 삐걱거리고 있다


한국의 문 대통령은 9월 북한의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에서 군사 분계선 부근의 비행 금지구역 확대와 감시소 철수 등에 합의했다. 미국은 사전협의가 없었기 때문에 이에 격노했다. 정찰 비행이 제한되는 등 안보 문제가있는 것이다.


マイク・ポンペオ米国務長官は、南北融和に走る韓国にクギを刺した。

마이크 퐁페오 미 국무장관은 남북 유화로 달리는 한국에 못질을 했다.


이런 가운데 문 정권의 폭주는 멈추지 않는다.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u=http://www.zakzak.co.jp/soc/news/181125/soc1811250001-n1.html&prev=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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