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がん…島国の夷狄ら」北朝鮮、レーダー照射問題で韓国に対日共闘を呼び掛け
"일본은 암 ... 섬나라의夷狄들" 북한 레이더 조사 문제로 한국에 대일 공동 투쟁을 호소
[zakzak] 2019.2.6.
【ソウル＝桜井紀雄】北朝鮮の韓国向け宣伝サイト「わが民族同士」は４日、韓国駆逐艦による海上自衛隊哨戒機へのレーダー照射をめぐって日韓が対立している問題を記事で取り上げ、「朝鮮半島の平和の雰囲気を壊してわが民族への再侵略野望を実現しようとする日本反動らの凶悪な計略が明るみに出た」と安倍晋三政権を非難した。
【ソウル＝桜井紀雄】 북한의 대남 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4일 한국 구축함의 해상自衛隊 초계기 레이더 조사를 둘러싸고 한일이 대립하고 있는 문제를 기사로 채택 해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를 깨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략 야망을 실현하려는 일본 반동들의 흉악한 계략이 드러났다”고 아베 신조 정권을 비난했다.
日本を「民族の団結を阻む、がん的存在」だと指摘。 「全同胞は日本反動らの対朝鮮敵視政策と再侵略野望を断固粉砕すべきだ」と韓国に向けて対日共闘を呼び掛けた。
일본을 “민족의 단결을 막는 암적 존재”라고 지적. “온 겨레는 일본 반동들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재침략 야망을 단호히 분쇄해야 한다”며 한국을 향해 대일 공동투쟁을 호소했다.
韓国のいわゆる徴用工訴訟で日本企業に賠償を命じた最高裁判決に関しても、北朝鮮は賠償に応じない日本側を繰り返しメディアで批判しており、日韓対立に便乗し、日韓の離間をあおるのが狙いとみられる。
한국의 이른바 징용공 소송에서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북한은 배상에 응하지 않는 일본 측을 거듭 언론에서 비판하고 있어 한일 대립에 편승해 한일 이간을 부추기려는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記事は「古くから隣人に目を付けて破廉恥な挑発を事とし、侵略の魔の手を伸ばしてきたのが島国の夷狄らだ」と日本を非難した。 また、韓国側が日本の哨戒機が逆に威嚇飛行をしたと主張していることに絡み、「日本反動らの体質化した領土膨張野望と故意の挑発策動の延長線上にある」と言い張った。 （産経新聞）
사사는 “오래전부터 이웃에 눈을 가리고 파렴치한 도발을 일삼고 침략의 마수를 뻗어 나라를 파괴하고 있다”는 일본식 비()이다. 한국 측이 일본의 초계기가 반대로 위협 비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본 반동들의 체질화 한 영토 팽창 야망과 고의적 도발 책동의 연장 선상에 있다"고 말했다. (산케이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