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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합8월16일(목요일)출석부 올립니다^^*

작성자글벗누리| 작성시간12.08.15| 조회수7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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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16 먼길~~다녀오신 박사모 동지님들 모두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우중인데도 불구하고 하나의 단합된 박사모의위력~~힘~~1219의 그날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많은 동지님들의 참석으로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화이팅!!!. 폭우속에서도 박사모 열정 대단하십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했지만 이렇게 후텁지근 하네요.
    여러님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이밤 편히 쉬세요.고운꿈 꾸시고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취헌 작성시간12.08.16 아우님 사진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8.16 생생한 현장 모습이 담긴 출석부 감사드려요~누리님!
    행복한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시간12.08.16 다행이.... 행사 중에는 비가 오지 않았나 봅니다.
    저희 동네도 고맙게도 비가 참아주어 무사히 광복절 면민 체육 대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답니다.
    폭우 속에도 육여사님 38주년 추모식에 먼길 -다녀 오신 많은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새벽에 사정없이 쏟아진 폭우로 무척 긴~ 밤 이었답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글벗 누리님 감사 합니다. 출석부........
  •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8.16 그러게말입니다^^
    여긴 앞이 안보일정도로 몇차례 소나기가 지나갔었답니다~
    평온한하루 되십시요~자연소리님!
  • 작성자 이웃사랑_ 작성시간12.08.16 폭우속에서도 끝까지 질서정연하게 행사를 마친데 대해서
    다시한번 출석부를 통해 회원 동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울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8.16 빗길을 오르내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취헌 작성시간12.08.16 비가 많이내려 엄청나게 불편해도 참배 갔다는 자체만으로 위안을 삼고
    돌아왔는데 글벗누리님 사진 보니 마음이 아품니다. 같이 동참했던 동지님들 정말 고마웠고 고생 하셨습니다.
    글벗누리 아우님 출석부 감사하고,사진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비 때문에 사진기도 못꺼내고 왔기에 아쉬움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기분이 좋네요. 울님들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8.16 수고많으셨습니다~
    평온한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8.16 불편한 빗길임에도 안전하게 잘 다녀오신 아름다운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특히 한승주 부회장님 수고많으셨다구요~
    정말 감사드려요~
    모든아름아운님들 오늘 평온한 하루 되시고
    비가 내리드라도 폭우가 아닌 꿀비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국민희망2012 작성시간12.08.16 어제 육영수 여사님 추도식에 동참해주시고 관심보내주신 모든 동지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누리님 근혜님소식과 함께 올려주신 출봉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남은 125일중 가장 열정적인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미경공주 작성시간12.08.16 맑은하늘이 얄미운 아침입니다.
    옷이 흠뻑젖어도 먹거리가 변변치 않아도 느그러운 맘으로 이해해주신 동지님
    어제 폭우속 추도식에 참여해주신 동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글벗누리님 출석봉사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모든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수연화 작성시간12.08.16 어제는 장대비가 그렇게 쏱아지더니 하늘이 맑고 이쁘네요
    울님들 비피해는 없는지요
    늘 고생하시는 누리님 출석부에 감사드리면서 다들 점심식사 맛나게들 하십시요^^
  • 작성자 권감독 작성시간12.08.16 반갑습니다 어제 그 폭우에도 한사람도 불평불만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마친것을 보면
    이건 큰 뜻은 누가 시켜서가 아닌 자발적인 행사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사모가 아니고야
    할수 있으려나 생각도 해봅니다 즐겁게 행사를 마치고 관광버스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비에 젖은
    양말을 짜면서도 어느한분 불만없이 오히려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것을 보고도 박사모의 힘이 대단함
    을 느꼈습니다 여기서로간에 잘 모르는 분도 있었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라서 인지 오랬동안 만난
    이웃 같았습니다 회원님 원거리 라서 새벽일찍 일어나 저녁늦게 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저 회원의 한사
    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내일은) 작성시간12.08.16 출석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장대같은 빗줄기를 뚫고 끝까지 질서를 지켜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 있어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고르자 못한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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