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12/17일,
보수단체의 집회 장소가
헌법재판소와 동아일보사앞으로
나눠지게 된 것에 대하여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면서,
제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탄핵안이 헌재로 넘어가면서
광화문 접수한 촛불좀비세력은
헌재마저 접수하려
그곳을 공격목표로 삼고
화력을 집중하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광화문도
중요하지만 최후의 방어선인
헌재마저 내어준다면
그 결과는..?
헌재사수는 곳 헌정수호이자
법치수호이며,
민중,광장(인민)민주주의
국가건설을 획책하는
좌빨집단으로 부터
수호해야할 "최후의 보루"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아마 집행부에서도
이러한 관점 및 이유로
출정지를 헌법재판소
정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번 출정은 헌법재판소,
청와대 행진으로
정했습니다.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약칭"탄기국"
애국보수연합 객주 올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