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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평우변호사님, 광야에서 외치시다..

작성자초심선물|작성시간17.02.27|조회수60 목록 댓글 0

대한민국에서

적어도 철들고 수십년을 살아온 국민이라면

세월속에 얼룩지고 처절했던 지난난을 기억하며

지금의 우리나라가 얼마나 축복받은 나라인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것 입니다

그런데

과유불급인지

언젠인가부터 사회 곳곳에서는

나라보다  나, 내 집단이 우선이고

목적을 위해서는 상대방을 무너뜨려도 상관없다는 패권,파괴주의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나라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긍심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이 나라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자주듭니다 왜일까요?

전 언론이 거짓의 앞잡이가되어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국민의 삶을 지켜줄 경찰,검찰, 재판부, 공무원까지(국회의원 등 정치세력은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거짓수괴의 앞잡이노릇을 하고있으니

도무지 현재로선 앞이 보이지 않기때문 입니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 실린

존경하는 김평우변호사님의 호소문을 보며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광야에서 외치고 계셨습니다

아! 나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은 영원하리라1-

그분이 뭐가 아쉬워서 고난을 자처하시겠습니까?

국내외로 존경받으며 계시던 곳에서 평생 편하게 사실수 있는 분 이십니다

그런 분이 무엇때문에 귀국하셔서 모멸과 수치를 겪고계신단 말입니까?

첫째는 조국 대한민국을 너무도 사랑하시고

다음은 50년을 몸바쳐 헌신한 법조인으로서의 양심때문입니다

오늘도 김평우변호사님은

2만여 법조인들에게 호소합니다

법치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법조인의 양심을 회복하라고

귀있는자들은 즐을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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