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오늘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절규의 목소리로 항의하고 있습니다.
친정이 부산사람입니다.
이름은 최 모씨
30대 중반부터 성매매로 살아온 여성입니다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서
같은 여성으로써 박근혜 대통령과 자신을 동일시 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추락하여 자신의 모습이 되어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너ㅔ멈
박사모 회원인데 이런 여자를 어떻게 받아줄수 있을까요?
만약 이 사정을 대통령이 아신다면 가만 있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숨어서 비겁하게 싸우려 드는 이런 여자를 지켜보는데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치적으로 성매매를 했고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당연 좌빨에 가깝습니다.
모든 여자들의 적이기도 하고 하고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