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만 쓰는국산언론" ((검사들 너들 모두 종살감이야!))

[ACE7]

《검사들, 너희들 모두 총살감이야!》

지난 17일 박대통령 공판에서
곽모씨라는 애국자가
재판이 끝나고 나가는 검사들의 뒷통수를 향해
"마음속 생각은 처벌할 수 없다. 너희도 반드시 처벌받을 거야"라고 외쳤다고 한다.

이에 재판장인 김세윤 부장판사는
"앞서 법정 질서 유지를 당부드렸는데 이행하지 않아 감치 재판을 열겠다"고 말했으며,
곽씨는 법정 경위에 이끌려 대기실로 가면서도 검사들을 향해 "너희들 전부 총살감이야!"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러면 왜 이 분이 그런 극단적인 말을 했을까?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의 말을 빌리면,
그날 법정에서는 전 문체부 전재수 과장의 증인 신문이 있었는데,
지금까지의 노태강 국장과는 달리 "청와대로부터 정유라 승마와 관련한 어떤 지시도 받은 적이 없다"는 진술은 물론 "일주일 전에 검찰로부터 회유성 진술을 하라는 만남까지 있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탄핵 반란의 단초였던 승마협회 건과 성주경찰서 조서 등이 모두 허위였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난 날이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일대반전'이란 말까지 했을까?

그 법정에 30여 명의 기자들이 쭈그리고 앉아 재판 과정을 지켜보았다는데, 어떤 국산 언론도 이 재판 과정에서 나왔던 전재수 과장의 증언을 단 한 마디도 기사화하지 않았다.

이것만 봐도 얼마나 국산 언론들이 입을 맞추고 탄핵 반란을 일으켰으며 소설을 써서 국민들을 속이고 문 엿장수와 문개들이 정권 찬탈을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는지 알고도 남을 것이다.

지금까지 국산 언론들이 국민들을 철저하게 속이고 농락한 것이 들통 났기 때문에 "청와대로부터 정유라 승마와 관련한 어떤 지시도 받은 적이 없다"는 전재수 과장의 증언은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고, 검사들을 향해 "너희들 모두 총살감이야!" 하고 외친 곽씨 건만 슬쩍 흘린 것이다.
얼마나 야비하고 추악한가?

지금 문 엿장수와 문개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도 이재용 부회장은 물론 박대통령이 아무런 죄가 없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고, 이적매국 공동체의 탄핵 반란 역시 들통이 나고 있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갖 선심성 정책을 재원도 없이 마구 쏟아내고 있고, 연일 여론조작까지 하면서 100일 기념 우표니 100일 자화자찬 기자회견까지 하며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찌 바늘로 하늘을 가릴 수 있겠는가?

이미 알만한 국민들은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하늘이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다.

반드시 탄핵 반란 역도들은 모조리 죽게 되어 있다. 그날이 점점 가까와지고 있는데, 그럴 수록 역도들은 미친 굿판을 더욱 가열차게 자행할 것이다.

이미 이 날 법정에서 곽씨가 외친 바와 같이 검찰과 특검 그리고 헌재와 국회는 물론 문 엿장수와 문개들 역시 어떻게 지구상을 떠나는지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3족이 아니라 9족은 멸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필로폰 같은 엿(돈)맛에 놀아나지 않아야 하고, 국산 언론들의 허위와 날조, 조작과 사기에 부화뇌동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너희들 모두 총살감야!"라는 말이 더 많은 국민들의 입에서 우렁차게 울러퍼져야 한다.

대구에서 서울에서 오늘은 부산에서 애국 국민들의 탄핵 반란 타도를 위한 태극기 흔들기는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국산 언론들이 아무리 입을 좌물쇠로 잠그고 국민들을 가지고 놀더라도 이제 어떤 국민들도 그런 국산 언론의 보도를 곧이 곧대로 믿는 국민이 없다는 것이 국산 언론과 문 엿장수를 비롯한 이적매국 공동체의 비극이다.

이들 역도들의 비극이 바로 대한민국과 애국 국민들의 사필귀정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리 될 것이다.

[소서노]

소설만 쓰는. 쓰래기같은 국산언론들 !! 검사들 너들 모두 총살감이야!! 마음에와 닿는글입니다 그중에 청와대에 고향도 속이고 특검이된 박영수는 악질중에 악질 금수만도 못한자입니다. 어떻게든 박대통령님을엮으려고 온갖악행을다하고있읍니다 박영수 를보낸 박지원과 문들 이들도다똑같은자들입니다 탄핵에 관련자들 모두 언론과 김무성 유승민일당까지 천벌을받기를바랍니다 삼족 구족까지 그업보로 인하여 천벌을받기를.....

[usa08]

법원에서 재판을 진행하고 판결하는 법관들은 들을 귀가 있으면 절규에 찬 애국자분의 외침을 들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좌파 법관이라도 양심적으로 공정하게 심판하고 있는지 "권력의 시녀"가 되지 않으려면 반성해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