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국을 위하여 나는 태극기를 들것이다"

작성자ACE7|작성시간17.09.19|조회수226 목록 댓글 0


어느 서울대생의 한마디?! "나의 조국을 위하여 나는 태극기를 들것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종국} 어느 시대나 아무 쓸모없는 자들은 자신들의 추악한 행위를 종교나, 도덕심, 애국심으로 포장한다.(하이네) 우리나라의 앞날에 장애가 되는 자들을 이미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국회의원, 강성 귀족노조, 뒤에서 교묘하게 선동하는 종북세력들이 그들이다. 그들은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태극기도 들지 않는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오직 “임을 위한 행진곡”이요. 드는 것은 저주의 깃발이다. 나는 오늘 시청 앞 대한문으로 간다. 6.25전쟁에 참전하신 할아버지(94세) 모시고...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를 잘해서 나가는 것은 절대 아니다. ☞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임금 선조와 양반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지 않았고, ☞ 3.1운동 때 국민들이 조선왕조를 위하여 일어서지 않았으며, ☞ 6.25 때 이승만 대통령을 위하여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다. 오직 내조국을 위한 뜨거운 가슴으로 행동한 것이다. 지금의 이 사태를 방치하면 앞으로 누가 정권을 잡아도 저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언제나 촛불을 들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몰아 넣을 것이다. ☞ 광우병 촛불집회가 그러했고, ☞ 세월호 촛불이 그러하고, ☞이번 탄핵 촛불이 그러했다. 어떻게 찾은 나라고, 어떻게 지킨 나라며, 어떻게 부흥시킨 대한민국 나의 조국인데... 나는 오늘 시청 앞 대한문으로 간다. ☞ 정의로운 나라를 위하여, ☞ 아름다운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하여, 비겁하게 행동하지 않았다는 내 양심을 위하여, 불의를 보고 외면하거나 주저하면 정의롭지 못하고 불의를 방조하는 것이다. 나는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부르겠다. 어느 누구가 아닌 대한민국의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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