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여인의 운명

작성자ACE7|작성시간18.07.26|조회수100 목록 댓글 1

국가와 여인의 운명

인터넷에서 우크라이나를 검색하면

대뜸 뜨는 글들이 "김태희가 밭갈고, 한가인이 우유배달 하는나라"

"비둘기도 예쁜나라,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에 미인이 많은 이유"
등이 바로 나타난다.

13살부터 17살 정도의 나이만 되면 이 세계최고의 미녀들이 우크라이나의 도시 길거리에 널려 있다.

하루 세끼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서 란다.

잠을 재워주고 세끼밥만 먹여주면 청소와 빨래는 물론이고 밤 잠자리 시중도 기꺼이 들어 준다고 한다.

1970년대 후반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건설 효과로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은 높아지고,국민소득은 고속 성장을 하고,

온 대한민국이 희망찬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 넘치던 그때에

우크라이나의 국민소득은 우리의 8배정도로 잘살던 나라였다.

그런 우크라이나가 내전 상태에 빠진지 겨우 3년만에

국민소득은 우리나라의 6% 정도이며 배고픈 여자들이 길거리로 나서지 않으면 안 되는 딱한 신세가 된 것이다.

국론분열!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낱말이 아닌가?

크림반도를 침탈한 러시아를 편드는 친 러시아파와

시장경제와 자유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친 서방파의 갈등과 국론 분열로 내전상태에 빠진지 겨우 3년만에

그 나라는 세계 최빈국의
신세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핵을 가지고 공갈을 일삼는 양아치 집단인 북한과 대치하고 있으면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아니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 할 것이 없는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도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양키 고홈을 외치는 이 미친 개 돼지들의 함성을 들으면서,

봉숭아 학당이 연상되는 무식 무능 무책임 무양심의 청와대, 정부조직에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을 맡겨

하루하루가 살얼음을 걷는 심정으로 살아가야하는 우리국민의 앞날이 우크라이나 보다 나을 것인가?

나라꼴이 되어 가는 것을 보면 정말 잠들기가 어렵다.

불안한 마음으로 가슴은 두근 거리고..

IMF이후 20년이 흐른 지금에 와서야 바로앞에 빤히 보이는 그때의 그 자리로 잰 걸음으로 가고 있는데

이놈의 미친 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담보 하고 있는 안보도, 외교 전략도, 경제도 완전히 꺼꾸로 가고 있으니

내가 그자리에 도착 하기도 전에 나라가 무너질지, 다행이 나라는 남아 있어도 경제 사정이 우크라이나 나 베네쥬엘라 꼴이 날지 앞날이 너무나 암담하다.
나라가 무너져도, 경제가 무너져도 그나라의 여인들이 제일 먼저 비참한 상황에 빠진다.

1636년 병자호란때 조선조 3명의 등신같은 임금 선조, 인조, 고종 중의 한사람인 인조의 삼전도의 항복후

조선의 여인들은 청나라 뙤놈들에게 60여만명이 포로로 잡혀갔다.

그 당시 인구를 감안하면 젊은 여인네들은 거의 씨가 마를 정도로 끌려 갔다고 할 수 있다.

끌려 가면서도, 거기 가서도 어떤 일을 당했을지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2016년 12월 10일자로 나는 친구들에게 환향녀 라는 글을 보낸 적이 있다.

등신 같은 임금과 못난 사내들이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아내와 딸들을 빼앗기고도,

목숨 걸고 탈출해 온 여인들에게 따뜻하게 맞아주기는 커녕 정조를 버렷다고 집안에 들이기를 거부하여

수치를 못견딘 많은 여인네들이 자살을 하거나 비구니가 되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이땅의 못난 사내 들이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35년동안 이땅의 순진무구한 처녀들이 20만명이나 정신대라는 이름으로 끌려가

성적 노예로 살다가 부끄러운 마음에 해방이 되어도 돌아오지 못하고 대부분의 조선의 딸들이 낯설은 타국에서 고향과 부모형제를 그리워 하며 죽어갔다.

나라는 망하지 않았지만 못난 정치인들이 경제를 망쳐

알짜기업을 외국에 빼앗기고 국민의 삶의질이 바닥을 기던 IMF 때 수많은 기업은 부도가 나고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많은 여인네들이 일본으로, 미국으로 가서 매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현지의 사회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국난을 당하면 여인들이 제일 먼저 비참한 노예 상태로 빠진다.

나라가 망해도, 경제가 무너져도...
이 여인들이 그대의 아내 일수도 있고 내 딸일수도 있다.

이런 것을 알고도 그렇게 미쳐 날뛰는가?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는 하늘만이 알 것이다.

예언서에 쓰인대로 자유민주 체제로 남북통일을 이루고

잃어버린 고토 만주벌을 회복하여

세계 최고의 강국이 되며 이 세계 전 인류의 정신적인 지도국이 될지

아니면 베트남 처럼 적화통일이 되어 2000만 이상의 우리 개 돼지 국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나머지 3000만 이상의 우리 국민이 북한의 개발을 명분으로 가족과도 헤어져서 죽을때 까지 노예 생활을 하며 죽어갈지...

그것도 아니라면 미국의 주도로 남북통일이 되더라도 남한 위주의 남북통일이 아니고

미국에 항복한 개정은이 위주로 남북 통일이 되어 철저하게 망가진 경제여건으로 인하여

위의 글에 쓰여진것 처럼 우리의 여인네들이 노예 생활을 하게 되던지..

여기에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 어떤 경우가 생기더라도,

아무리 싸게 먹혀도 현재의 우리 경제는 철저하게 망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 국민은 친중[親中]의 DNA가 있는가?

우리 역사의 어디를 보아도 우리는 저 똥뙤놈들의 은혜를 입은 적이 없다.

임진왜란을 당하여 그놈들의 파병으로 작은 도움을 받은 적이 있지만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때도 입은 은혜보다도 조선 백성에게 가한 분탕질이 더 많았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중국에 아부하는 저 미친놈들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

그것은 강한자에게 꼬리치는 노예근성으로 볼수 밖에 없다.

노예 근성을 보이려면,저 뙈놈들 보다도 훨씬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민주 체제를 가지고 시장경제를 지키며 지금 까지 수많은 은혜를 입었고

앞으로도 그들의 수많은 은혜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미국에 보인다면

국가도 보존하고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문재앙이 하는 꼴을 보면 이나라가 정말 어디로 갈지 알 수가 없다.

어떻게 저렇게도 꺼꾸로만 갈 수가 있단 말인가?

그 보다 더큰 문제는 저런 놈을 지지하는 개돼지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죽어봐야 저승을 알 것인가?
답답한 마음에 몇자 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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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란 | 작성시간 18.07.27 죽을 짓만 골라서 이 정권은 행하니. 죽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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