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드라마, 봉황과 용의 전쟁/요약”

작성자빠비욘|작성시간18.08.21|조회수131 목록 댓글 1

지구드라마, 봉황과 용의 전쟁/요약


이 지구 드라마에,
주인공 역할을 부여 받은 두 민족,
우리 한민족과 유태민족이다.

우리 한민족은
광명의 봉황민족,
유태민족은 <프리메이슨>이라
칭하는 어둠의 용의 세력,
봉황과 용의 전쟁이
마지막 때 마지막 벌이는
바로 신과 악마의 전쟁,
아마겟돈 전쟁이다,

그러나, 용은 봉황에게 죽는다.
아무리 깊고, 오래된 어둠도
등불 하나에 일시에 사라지는 법,

그래서 '용용 죽겠지'.

용빼는 재주를 가진 민족,
그 민족이 바로 우리 한민족,
광명의 봉황민족이다.

지구에도 어둠의 프리메이슨,
붉은 용의 세력이 물질과
쾌락을 주도하고 있고,

인간 마음 안에도
''라는 생각,
바로 에고라는 선악과,
바로 용이라는 옛뱀,
물질과 쾌락을 추구하는
음심,이기심,욕심이란
마귀/사탄이 있다.

지구에서 용을 빼고,
마음에서 용을 빼야
모든 인류가 깨달음 얻고,
새 하늘 새 땅, 불국정토 이룬다.

봉황은 하늘 새,
광명의 새, 이 새가,
어둠의 용을 빼내고
'용용 죽겠지'를 실현하는 것,

그것이 우리민족이 해야 할 사명,
우리 민족이 용빼는 재주를 가진,
유일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용이 일찍이
봉황에게 문명을 받고도,
그 엄연한 역사의 흔적 지우고,
오히려 봉황을 괴롭히고
끊임없이 죽이려 했던 것이,
지난 400여 년의 역사다.

봉황이 만 년 전,
이 지구에 정신문명을
5천년동안 뿌렸지만 실패하고,
용에게 문명을 인계인수하면서,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우리에게 문명을 받은 용은,
봉황의 만년 역사 모두 지우고,
그들이 인류 문명의 장자국이라면서,
지구의 역사를 6천년으로 줄였다.

용이 십자군전쟁과 종교재판으로

유럽을 평정하고 바티칸을 장악한 후

봉황을 죽이기 위해 처음으로 일으킨

전쟁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ㅡ


그러나 이순신, 그 걸출한 영웅이
판옥선 12척으로 로마 교황청
십자군기를 꽂은 일본군함 330척을
울돌목에서 물리치고 봉황을 살렸다.

전쟁의 신인 그들이 혼비백산하여
전략을 변경한 봉황잡기가
바로 미국/러시아/중국/일본
사대강국을 통한 '고사작전'이다.

그 고사작전의 핵심이
일본/조선 두 나라 경제력을
크게 차이 나게 하여
일본이 경제력이 약한 조선을

자연스럽게 접수하는 것이다.

일본은 개방/산업화시켜 경쟁력을
올리는 한편, 조선은 대원군의
쇄국을 지원하여 일본개방/조선쇄국으로
일본을 철저히 비교우위에 서게 한다.

1868년 용이 명치유신으로
일본을 산업화시키는 한편,
병인/신미양요, 두 가짜 전쟁을 통해
대원군을 지원하고 조선쇄국을
강화하여 경제력이 크게 벌어진다.

근대화된 일본으로 하여금
청일/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사대강국을 통한 고사작전이
을사늑약으로 나타났고,
그들의 끈질긴 목표
천손민족 봉황민족 말살이
드디어 성공을 거둔 것이다.

그러나 주인공 봉황은 죽지 않았다.

용의 세계재패의 욕심,
미국을 장악하기 위해 만든 전쟁이
바로 2차 세계대전/태평양 전쟁이었고
일본의 항복으로 봉황은 다시 살아났다,

살아난 봉황을,
한반도 3.8선을 둘로 갈라
용이 다시 봉황을 잡기위해
특수 좀비국가 북한을 만들고
6.25전쟁을 일으켜,
다시 죽이려 했지만,
봉황은 그래도 죽지 않았다.

그래서 용이 꾀를 내어,
이번에는 봉황의 집안에다,
가짜 좀비봉황을 만들어
서로 치고 받고 싸우게 하여,
자동 소멸시키려한 것이,

그 유명한 以夷制夷,
-우 이념 프레임전쟁이다.

진짜와 가짜의 전쟁이지만,
가짜는 진짜 봉황을 죽이기 위해
용이 심어 논, 용의 좀비 봉황들,
거짓자유와 거짓인권/거짓민주의

옷을 입은 바로 트로이목마들이다.

박정희를 죽이고,
그 이듬해 1980518,
북한의 괴릴라 특수군을 투입해,
그들의 장기인, 6가지 전술ㅡ
침투/선동/분열/혼란/전쟁/장악으로
전국적 민중봉기를 통해
봉황을 또 죽이려 했지만,
봉황은 그래도 죽지 않았다.

이제 마지막 때에 이르러
지금 봉황의 집안, 구석구석에
가짜 봉황들이, 진짜 주인처럼

행세하면서 진짜 봉황의 목줄을
쥐고 흔들어 댄다.

이제 그 전쟁이,
봉황 나라 안에서는
최순실/박근혜 탄핵이고
용의 아바타 가짜 대통령

문재인에 의한 연방제 개헌전쟁이며,
나라 밖에서는 북한 핵 전쟁이다.

용의 마지막 카드가 바로,
봉황을 털도 뽑지 않고 접수하는 것,
그것이 바로 2012년 김정일이 강조한
<통일강성대국> 건설이다.

그것을 위해 DJ/노무현 두 좌파정권을
전자개표조작으로 당선시키고
그들이 퍼다 준 3조원이란 현금,
그 돈으로 핵을 개발케 하는 한편,
국제적으로는 4대 강국을 다시 움직여
6자회담 울타리를 쳐주어
그들의 좀비국 북한이

마음 놓고 핵개발을 하게 했다.

그동안 봉황이 퍼다준 돈으로
북한이 개발한 수소폭탄급 ICBM,
미국을 겁박하여 평화협정 받아내고
미군철수 이루면,

아무도 몰래 뚫어논 땅굴,
그 깊은 땅굴 속으로 6대 광역시
소형 핵 운반하여 버튼만 누르면
불바다 만들겠다고 으름장 놓고,
온갖 공갈/협박하여 봉황을
산채로 먹으려 하는 구나.
그것이 그들이 꾸민 '7일전쟁'이다.

그것을 위해 용의 좀비들을 시켜
남북/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위장 평화공세를 퍼붓고
마침내 미/북 정상회담을 압박하여
ICBM개발을 위한 시간을 벌고
마침내 봉황잡기 그 마지막 수순,
평화협정/미군철수 단행하려 하는구나.

전선이 두가지로 명백하다.

반 프리메이슨 기치를 들고

미국 45대 대통령에 당선된

미국 트럼프와 거짓 탄핵을 막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 봉황국의 진짜 민심

태극기/성조기를 든 한국의 애국국민들이

봉황의 대리인으로 한편이고,

중국의 시진핑/북한의 김정은,
그리고 한국의 가짜 대통령 문재인이
용의 대리인으로 다른 한편이구나.

 

용이 선관위를 장악하여

세기적 사기/부정선거를 통해

용의 아바타 문재인이 청와대를

접수하여 연방제 개헌으로 밀어붙이니

봉황의 운명이 경각에 달렸구나.

 

그런데 어쩌랴?.

이번에도 봉황은
죽지 않고 살아나네.

고레스왕이 된 트럼프가
리비아식 일괄 핵폐기가
전제되지 않은 미/북 정상회담,
그 합의를 깨고 오히려 북폭을 결심하자,

그동안 용의 파워를 믿고
철저히 김정은을 연출해 왔던
북한 군부실세들, 그들이 살기위해
그들의 꼭두각시 김정은을 죽이니
용의 좀비나라 급변사태 일어나고
거꾸로 통일한국 발판되네.

김정은이 죽자 남한에서는

용의 운동장 급격히 기울어지고,
약삭빠른 기회주의 메이저 언론들,
자신들이 살기위해
탄핵의 몸통, 용을 배신하고
봉황의 편에 서서 애국자인 냥
그동안 알면서도 감추어 왔던
5.9부정선거, 그 실상을 그제사보도하네

나머지 언론들이 언제 우리가
매국노였느냐며 애국 코스프레를
죽기 살기로 하니 탄핵의 몸통,
용에 줄섰던 국회/정당들,검세/판세들
전부 봉황 편으로 돌아서네.

어둠의 대리인 김정은이 죽자
남쪽에서 유일하게 깨어있는 세력
태극기/성조기를 든 애국국민들이
문재인을 사기탄핵/부정선거 주범으로
청와대에서 끌어내리니
아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즉각 청와대에 복귀하고

남북통일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비로소 명예를 회복하네.

결국 거짓/사기탄핵으로
용이 봉황을 잡으려 했지만
깨어난 봉황나라 국민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탄핵무효를 외치니 봉황과 한편인
미국의 트럼프가 화답하여
직접 봉황나라 방문하여
"봉황을 지켜주겠다"
굳게 약속하고, 그 약속 이뤄내니

"용용죽겠지"가 비로소 실현되네.

이 현상계가 애초부터,
하늘이 계획한 꿈과 같은
환영의 세계, 한 편의 드라마가 아닌가?

이제 이 지구드라마가,
중반을 지나 후반을
넘어가는 시점,
물질의 상징 어둠의 시대를 끌어온
용의 역할은 끝나가고,

앞으로 조만간,
주인공 봉황이 서서히
지구무대 전면에 나타나,
광명천지, 빛의 시대
정신+물질의 새로운 시대
봉황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 지구의 장자국으로서
진짜 인류문명의 시원국으로서
하늘이 특별히 주신 그 사명,
결재해지의 그 역할을 수행하니

 

始於艮終於”(시어간종어간)

 

인류문명의 시작도 간방(한국)에서

인류문명의 마지막도 간방에서라고 한,

태호복희의 예언이 그대로 실현되네.

하늘이 주신 '용빼는 재주'를 이용하여
인간 마음 안에 있는 용,마귀/사탄을
빼내고 인류를 집단적 깨달음 얻게 하니,

결국, 원시반본, 만법귀일
천심, 본심, 양심의 세상
광명의 본래 세상 만들어,

모든 인류가,
우리가 왔던 순수의식,
그 빚으로 다시 돌아가
너와 나가 없는,
하나가 전체요,
전체가 하나인 세상,

바로, 불국정토, 새 하늘 새 땅,
홍익인간/이화세계가 펼쳐진다.

그것이 바로
하늘이 태초부터 계획한
꿈이요, 드라마가 아닌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진다.

~~!!
하늘이 꾸미는,
지구드라마가
묘하고도 묘하구나~~

201845일 용인수지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멋쟁이한 | 작성시간 18.08.22 좋은글 입니다 잘 잃어 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