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죽음, 외통수일까?”

작성자빠비욘|작성시간18.09.07|조회수253 목록 댓글 0

지구드라마,봉황과 용의 전쟁

 

김정은 죽음, 외통수일까?”

이 지구에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
봉황과 용의 전쟁이 마지막 엔딩장면을
향해 실감나게 펼쳐지고 있다.

봉황은 빛의 상징으로 인류의
진짜 장자국 한민족을 대변하고,
붉은 용은 어둠의 상징으로
인류의 가짜 장자국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를 대변한다.

이제 지구드라마는 하나의
'변곡점'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그 변곡점은 무엇일까?..

바로 二元性 세계에서
一元性 세계로 가는 변곡점,
김정은 죽음이다.

왜 김정은이 죽어야 하는가?..

이 지구에 남은 마지막 좌-
이원성의 상징이 바로 3.8선이다.
3.8선이 깨져야 우주는 이원성
대립/분열/상극 시대를 청산하고
일원성 융합/조화/상생시대로 갈 수 있다.

김정은은 어둠의 상징,
붉은 의 무리가 빛의 상징인
봉황을 죽이기 위해 내세운 좀비국가다.

어둠과 빛은 결코 공존할 수 없다.

일원성 빛 하나의 시대로 가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어둠은 빛으로 흡수되어
사라져야만 한다. 그것이 어둠의 운명이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메가트랜드 적
관점에서 본 김정은 죽음의 외통수가 된다.

김정은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

북핵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두 번을 속은 미국 트럼프가
이제 더 이상 속을 수 없게 된다.

한번은 작년 4월에 시진핑에게
속았고, 또 한 번은 지난 612,
거짓 항복을 연출한 김정은에게 속았다.

속았다는 사실을 알고 폼페이오의
북한방문을 그 스스로 막지 않았던가?.

작년이나 지금이나 북핵에 대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제 마지막 남은 하나의 옵션,
바로 군사적 옵션뿐이다.

군사옵션에 따른 명분은 충분히
축적됐으며 미국 내 정치적 상황도
아무런 제약이 없다.

그렇다면 트럼프가 결정할
북폭의 가장 적절한 시기는 언제일까?.

지금으로선 11월 전이 유력하다.

11월에는 미국 중간선거가 있고
북핵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선거에 나선다면 오히려 트럼프가
붉은 용의 역공을 받게 된다.
자칫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고
영원히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앞으로
위대한 한민족시대를 주도해야 할
대한민국이 가짜 대통령 문재인으로
인해 세계 12위 튼튼한 경제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아야 하는
당위성 때문이기도 하다.

마침 북폭을 위한 전략자산은
극동배치를 끝냈다. 언제든지 공격명령을
내릴 수 있는 분위기가 갖추어져 있다.

이로써 붉은 용이 연출하고 그 좀비들인
시진핑/김정은/문재인 세명이 앞장서서
추진했던 9월말 유엔 종전선언
물거품이 됐다.

한반도에 미군이 계속 있다면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불가능하다.
트럼프가 작년 11월 대한민국
국회에서 한 이야기가 새삼스럽다.

대한민국이 적화되도록 두지 않겠다!”

한민족에게 더 이상 전쟁이 없도록
하려는 하늘의 지극한 축복이 아닐까?..

이제 트럼프의 북폭결심만 남은 상태다.
11월 전에 결심한다면 그 전에 해상봉쇄와
북한 영공봉쇄가 필연의 수순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동안 붉은 용의
지령을 받고 남한적화란 숙원의 목표를
위해 김정은을 교주로 연출해왔던
북한 군부실세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

지금까지는 그들의 주인인 붉은 용의
파워를 믿고 오히려 트럼프를 우습게보았다.
트럼프는 붉은 용을 넘을 수 없다고
철석같이 믿었던 그들이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나 트럼프가 북폭을 하려한다?...

그들은 이제 결단을 내려야한다.

그들이 살기위해서도 지금까지 그들의
주인인 붉은 용을 배신하고 김정은을
죽이면서 트럼프와 을 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바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필요충분조건이 되고,
6.25전쟁 그 동족산장의 카르마를
해소하면서 뿌린대로 거둔다
하늘의 이치에도 맞게 된다.

트럼프로써는 외교적 해결보다
훨씬 유리한 상황을 맞게 되고
중간선거의 대승은 물론 그 여세를
몰아 미국본토에서 마지막으로
붉은 용과 벌일 세기적 본게임에서
결정적 승기를 잡게 된다.

김정은이 죽으면 문재인은 어떻게 될까?..

같은 어둠의 대리인이니 그 또한
사라질 수밖에 없는 운명이 될 것이다.

가장 먼저 언론이 그를 배신하게 된다.
의 운동장이 급격히 기울어지고
약삭빠른 언론은 자신들이 살기위해서도
언론통제의 사슬을 그들 스스로가 끊게 된다.

그들이 살 수 있는 길은 봉황 편으로
줄을 고쳐 설 수밖에 없고 그래서 열심히(?)
애국 코스프레를 할 수밖에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체면이나 자존심,
그런 따위가 그들에겐 더 이상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언론이 돌아서면
썩은 야당인들 그대로 있을까?

참으로 재미있는 상황들이 전개된다.

결국 사기거짓 탄핵이 밝혀지고
사기거짓 대선이 밝혀지면서
죄 없는 대통령 박근혜가 복귀된다.

트럼프에게 넘겨받은 항복문서 중
간첩명단이 언론을 타고 급보를 날리니
비상계엄령 드디어 발동되어
진짜 적폐세력들 일망타진 된다.,

또한 16년동안 감춰어진 진실,
부산문현동 금 도굴 사건,
그 진상도 순풍에 돛단듯 낱낱이
밝혀지니 적폐세력을 진짜로 알고
지지했던 젊은 영혼들, 순진한 국민들
그동안 붉은 용이 쳐놓은 좌-
이념의 프레임에서 깨끗이 벗어나
그제사 모두 함께 깨어나
국민대통합의 기적이 이루어진다.

위대한 한민족시대를 향하여~~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1897일 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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