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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숙이의 일기 (제2회절라도 사투리 경연대회 최우수상) 배꼽 잡아유

작성자ACE7| 작성시간18.09.09| 조회수8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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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CE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9
    고향 조상 산소 벌초 마치고
    집 도착하여 조용한 시간에
    늦은밤 올리는 글 입니다
    배꼽 잡아 ㅡ 유 (멍청북도)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18.09.09 ㅎㅎㅎ잼있을거같아서 벌써웃겨요
    벌초하시느라 수고하셨겠어요 멋지셔요
  •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18.09.09 ㅎㅎㅎ 잘들었시유 근데 선생님이 더 재미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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