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느때처럼 봄날의 향기를 물신풍기는 날이었습니다.
언제나, 어느때나 우리의 가슴아픈 응어리는 가슴속 깊이 어느새인가 자리를 잡고 있는가봅니다.
한없이 울고 외치고 천둥치듯 발버둥도 쳐보았지만 지금에 이 슬픈 사연은 왜이리도 길고도 험하단 말인가요?
그저 마음가는대로 웃고,즐기고 때가되면 메아리는 울리고, 허무한 그림자속에 가려진 우리의 역경이 너무도 않타깝습니다.
그 속에서도 창틀옆으로 가슴알이 울음속에잠겨있는 박근혜 대통령님만 생각하면 순간순간 울먹이곤하는 우리여린우파의속마음과 증오의 일부분일지도 모릅니다.
언제나 우리가 박근혜대통령님의 마음과 흩트러진 각 우파단체들과 애국국민들의 마음과 정신이 일체가 되어 굳건한 민족의 슬픈인연이 밝은미래의 초석이되길 가슴속 깊은곳까지 맺어질런지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부디 참나라를 이끄는 분들이여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온힘을 다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의 인연이 반드시 참다운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속 마음은 다 못올립니다. 아픈많큼 성숙함이 가슴을적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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