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이 거짓의혹 자료 제공

작성자카이로|작성시간17.04.12|조회수299 목록 댓글 0


201612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준비한 세력들의 언론플레이을 봐라

어제 정규제뉴스의 종말론을 듣고 자료를 찾아 각색해 보았다

 


국가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거짓의혹이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모든 신문 방송들은 일제히 2016년 12월 초부터 박근혜 정부의 경제위기론을 대서특필하여 탄핵 인용을 조직적으로 압박하였다

 


"성장률 제로" 대한민국 4분기 멈춰선 경제

'최순실 덫'에 걸려...KDI, 8년만에 최악성장 전망

김정곤 기자2016-12-09 06:00:00/서울경제

 


국정표류 장기화4분기 성장 0%

KDI "위기대응능력 갈수록 약화"

내년 성장률 `2.7%2.4%` 낮춰/매일경제

 


사면초가 한국경제KDI "내년 경제성장률 2.4%로 하향 조정"

2016-12-07 13:50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최순실 리스크'4분기 마이너스 성장 우려경제 경고음

송고시간 | 2016/12/07 12:00/연합뉴스

 


한국개발연구원(KDI)7일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0.3%포인트 낮추면서 내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이 통과된 지 일주일도 안돼서 국책연구기관이 추경 카드를 거론할 정도로 경기가 좋지 못하다는 의미다. 미국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도 요구했다. KDI가 정부에 특정 정책을 주문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KDI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부결되거나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돼 정치적 불안이 장기화되면 내년 성장률이 2%를 밑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는 분위기다. KDI는 올해 4분기부터 국내 경기가 활력을 잃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내다봤다. 지난 5월 전망치(2.2%)보다 0.3%포인트가 떨어졌다. 이는 분기별로 볼 때 올해 중 가장 낮은 것이다. 1분기는 2.8%, 2분기는 3.3%, 3분기는 2.6%였다. KDI는 전기 대비 기준으로 4분기 성장률이 0.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시 5월 전망치(0.4%)보다 낮췄다. 만약 12월 상황이 예상보다 나쁘면 4분기에 마이너스의 분기 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전기 대비지만 마이너스 성장은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큰 폭으로 위축시킬 수 있다.

이런 악질적 선동보도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헌법재판소를 압박하여 탄핵인용에  기름을 부었다.

 


그럼 정말로

작년 4/4분기 경제성장율이 전기대비 0% 이하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을까?

성장율.jpg  


한국은행에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분기별 경제성장율을 도표화했다

실제 박근혜 정부의 실적이 세계경제불황을 감안해도 매우 좋다. 선거에 적극 대응해도 좋을 것 같다.

4/4분기 성장율을 KDI는 파란색으로 전망(조작의혹) 했다

억대 연봉을 받는 KDI 박사들 혼 좀 나야한다

작년 12월의 한달동안 성장률이 9,10,113개월 합산한 성장률을 다 까먹는 예측을 한 것이다.

이것은 고의적, 악의적 조작이 아니고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국책기관의 이런 작태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의도적으로 사회불안을 조장한 KDI원장 또는 거시경제 관련 연구원은 물러나야 할 것이다

나라 바로잡기는 타락한 공직사회와 지식사회를 원점타격이 가장 효율적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항의하자

044)550-4157 김성태 부장(거시경제부문)

044)550-4114 대표전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