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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라1950 작성시간14.02.07 이분도 당내 중량급이군요.
내 개인생각이지만, 현직 경기도 관찰사를 2번씩 한다면서 대구,경북에가서는 고향사람들에 한표를 호소하던
김문수지사의 (2012년 대선후보경선시) 발언보도를 기억하면 그 인성에 식상합니다.
경기지사출마 의중은 개인자유지만, 출마를 하려면 후보등록전에 현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하는줄로아는데,
소속당 국회원 숫자가 그만큼 - 손실되는건데, 현국회원이 출마 혹은 차출되는건 좀 자제됐음합니다.
5,6,7선,, 중량감있는 큰정치가로 성장하는것도 큰자산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