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해 공. 안전한. 곳이. 없다

작성자박사모 정화령|작성시간14.05.03|조회수43 목록 댓글 2
만일.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이리저리 들여다보고 동태를
살피어서. 모두 알려주렸만
밤이세도록. 공중을. 청소할것이고

만일 나에게 지느러미가 있다면
세월호 속사정을. 정검 할텐데 ...

육지야~ 대통령님. 계시고 박사모가. 있고
애국자. 분들.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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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코스(이재성) | 작성시간 14.05.05 육지야~ 대통령님. 계시고 박사모가. 있고
    애국자. 분들. 많으니까. 공감 합니다
    그래도 하늘과 바다속 마져도
  • 답댓글 작성자박사모 정화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05 ㅋㅋ. 긍게요~ 위험한곳이라. 화령이
    직접.ㅎ. 심정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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