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의. 생각을. 적습니다

작성자박사모 정화령|작성시간14.05.16|조회수41 목록 댓글 3
누가. 죄놈이? 유씨일가가? 저지른
세월호사건. 대통령께서는. 살인마들을
대표하여. 묵언중이십니다. 그마저도
지나온. 묵은정치에 연관되어있는바
모든것이 나라책임이라. 여기시고. 무수한
언행들을 듣고. 아시면서도. 국민들의 채찍과
원망을. (한풀이) 라도. 하라는듯. 가슴아프게
들어 주시는거라. 여깁니다. 대통령께서
일평생. 걸어오신길. 입니다. 바보가. 아니지요
다만. 자비와 드넓은. 관용으로써 베풀고 계심이지요. 소인배들이. 봉황의 뜻을
어찌. 알리요 ~!
대통령께서는. 강하십니다. 여자가
아닙니다 대국민의. 어머니십니다
결국은 굳건히 반석에. 서실겁니다
나~화령은. 그리믿고. 아니 당연히
생각합니다. 다만. 걸리는것이. 있다면
임기입니다. 임기5년은. 지금의.
대통령께서. 실력발휘. 하기에는. 너무
짧다는 것이. 저의 짧은소견입니다
당연히. 대통령께서. 매년 할당량을
꼼꼼히. 체크. 하시고. 시작 하셨겠지만
임기를. 적어도. 10년. 많게는30년
그래야. 민심도. 나라도 빛을본다
말할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une 2 | 작성시간 14.05.17 공감..^^
  • 작성자한라1950 | 작성시간 14.05.31 저 아픈 마음을 국민들은 얼만큼 헤아려 줄지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박사모 정화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31 표현을. 안할뿐. 많습니다
    주인공은 마지막에 빛을. 발휘하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