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기가 있어서 못갈것 같아서 포기를 했었는데 도저히 그냥있을수 없어서 늦게나마 갔다왔습니다

작성자뜰사랑|작성시간16.12.10|조회수220 목록 댓글 6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이 나라를 바로 잡겠다고  연로하시고 허리꾸부리고 오신분들  나오셨어 한목소리 한마음으로 부르짓는것 보고 마음이 울컷했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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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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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크 | 작성시간 16.12.10 고맙습니다~~
  • 작성자등잔 | 작성시간 16.12.10 잘하셨습니다.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요... 뭉치면 큰 힘이 됩니다. 지금이후로 감기가 낳고 온 몸과 맘이이 강해지고 강건하실길 평안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제제맘 | 작성시간 16.12.10 오늘 참여하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한분 한분 너무 귀하고 소중한 가족입니다.
  • 작성자사포 | 작성시간 16.12.11 광화문집회 대단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추위도 못 느낄 정도로 열정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카이로 | 작성시간 16.12.11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상황이 바쁘다보니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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