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을 역사에 길이 남기게 될 "태극기를 흔들면서" ....

작성자카이로|작성시간16.12.20|조회수133 목록 댓글 5

1차.....서울역 에서

2차.....동대문 에서

3차.....광화문앞  청계천 에서

4차.....헌법재판소앞 에서

이제는 역사에 길이 남기게 될 대한민국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시청앞 대한문 앞에서" 24일 4시 부터 (본행사 7시)

이루어 집니다.

항상 역사의 뒤안길에는 태극기를 휘날리며 정의로운 활동 상황이 길이 후손들에게 전달 됩니다.

현재의 상황은 대한민국을 뒤 엎을려는 세력들이 200만명을 등에업고 매일 밤낮으로 방송하는 언론과 국회의원들이

박근혜대통령 손발을 꽁꽁 묶어 꼼작 못하도록 하기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국회에 법률안 및 개정안을 가서 보십시요!   반대가 없으면 상정이 되어 통과되는것들이 수십개나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모든 예우를 박탈하고 재산도 뺏을려고 하고 경호 예우 까지도 못하게 만드는 법률들을 마구 상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박근혜대통령 죽어서도 국가장으로 치룰 수 없도록 하는 법률까지도 상정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륜으로서는 행할 수 없는 짓을 지금에 국회의원들이 저질르고 있음에도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보고만

있을것입니까?

아! 대한민국 .....

어떻게 촛불 200만 민심에 나라가 무너 질 수 있습니까?  

구경만하고 있는 민심이 일어나야 역사를 바로 세울수 있고 후세에 자녀들에게도 떳떳하게 나도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데 동참했노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길이 역사에 남을 행사에 꼭 참여하여 주십시요. 이번주 토요일(24일) 4시 대한문앞 .... 

평택에서 2시 28분 급행 전철이 있습니다.

용산역이나 이전 역에서 내려 1호선으로 갈아타고  시청역 2번 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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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포 | 작성시간 16.12.20 그렇습니다 ~!!
    국회의원들이 민생안정은 외면하고 온갖 입법상정으로 국민을 어지롭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와 동지라고 말하고싶습니다


  • 작성자사포 | 작성시간 16.12.20 17일 헌재 집회에 함께하셨던 동탄어르신(84세)께서 함께하시겠다고 전언을 주셨습니다

    병점에서 타신다고 하시니 앞에서 5번째 칸에 탄다고 전화드리겠습니다
    연로하시니 저희가 잘 모시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10까지 평택역 5번방향 전철 타는 곳 입구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카이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20 5번칸은 항상 만원이라 앉을 자리가 없어요 , 1번칸에서 뵙자고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사포 | 작성시간 16.12.20 녜^^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12국진 | 작성시간 16.12.21 카이로님의 애국정신 존경합니다. 24일 오후2시에 평택역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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