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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이로|작성시간17.01.09|조회수3,228 목록 댓글 1

내가 박사모에 가입한 이유!|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사랑의오늘 | 조회 273 |추천 2 |2017.01.09. 02:53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749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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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28 이전에는 박사모란 단체를 말로만 들었지 

 관심도 없었고 카페가입은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제가 이번 국회탄핵의 난동과 선동언론의 기사들 

손석희 조작 사실등을 접하면서 너무나 놀랐고 

우리나라의 자유수호세력들의 위기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박사모를 알고 싶었고  

박사모가 순수한 애국국민들의 모임임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저도 진실을 뒤덮는 거대한 선동에 대항하는 탄핵반대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자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사모는 선동 노총이나 집단처럼

 자본력이 있거나 조직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태경이 말한 것처럼 최순실 돈으로 이어가는 조직이 아니라

 오로지 애국심 하나로 똘똘 뭉쳐

  나라를 적화하려는 세력에 대항하기 위하여

 정광용 회장님이 만든 자생적 애국카페입니다.

 

누가 억지로 떠밀어 카페에 가입하고 

하태경같이 무지한 자들이 말하는 대로 

알바비 받고 시위 참가하는 카페가 아니라

 

스스로 자발적으로 모이고 

스스로 원한다면 충성심에서 후원도 하고 

후원할 돈도 없다면 마음으로 나마 응원해도 

아무 차별 없는 카페입니다.

 

인터넷 수많은 선동언론의 기사들은 

박사모를 올바르게 보도하기 보다는  

좌파 썩은 눈의 시각으로 편향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야당들은 정권탈취에만 눈이 멀어 대한민국의 경제나 안보는 관심도 없고 

노총은 조직과 힘을 내세워 그들의 세를 유지 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을 공격하고 

전교조들은 그들의 편향적인 운동권 마인드로 교육현장을 선동하거나 같이 데모에 앞장서고 

관변단체들도 저들의 구미에 맞는 이권만을 목적으로 정부를 흔드는 작태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사건을 생각해보면 

몇십년 동안 계속해서 호시탐탐 정부정책을 계속 비방하고 흔들던 무리들이 

최순실 씨의 내부회사의 고영태 노승일 같은자들이 사익을 위해 벌인 일을 

인위적으로 덮어씌우고 파이를 키우기위해 

허위로 만들고 벌어진 무자비한 언론 폭력에 불과한 사건입니다

 

최순실 비리사건은 완전조작이며 

사람의 인권조차 불법적으로 덮어씌운 사건이 아닌가 합니다.

 

테블릿 피시에서 이미 손석희의 조작임이 드러났고

 야권은 테블릿 피시를 빌미로 국회를 주도하며 정권전복을 기획하고 흔들었으며

 

우린 테블릿 피시 조작사태로 

 새누리당에서 기회주의자가 누구였는지 이번에 또렷이 알게 되었습니다 

김무성, 유승민, 하태경, 권성동, 김성태, 장제원, 등등의 역적과 같은 자들이 

새누리당에서 선거 자기 당선을 위해 기꺼이 손잡아 주었던 대통령을 배반하고 

단물은 빨아먹을 만큼 빼먹어 놓고 야당과 패거리가 되어 일사천리로 

무죄인 대통령을 탄핵을 가결되게 길을 주고 이젠 재미없다고 탈당하였습니다. 

 

이걸 보면 한편으로는 얼마나 새누리당에 인재가 없고 

제대로 책사하나 없이 초토화되었는지를 보여준 참담한 사건이었습니다. 

 

우리 대통령도 주위 인재등용에 있어 가려서 제대로 뽑아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감 없이 보여준 사건이기도 합니다.

 

 

우군이었던 새누리당은 기회주의로 자멸하고 

사건 초기에 테블릿 피시조작만 사실대로 밝혔어도 아무 문제없었을 것을

부하 검찰 수장들을 잘못 임명해서 

미친개 주인 물어뜯듯 하극상으로 탄핵정국에 가세해 

손석희와 사실을 감추고 진실에 입다물고 공모하고 

오히려 대통령을 피의자 운운하는 개검찰에게 물렸습니다

 

세월호 7시간이란 희한한 죄목을 누명씌우고 

개인비밀 의료기록까지 까발리는 파렴치한 죄를 저지르고 있고 

특검도 정치 특검되어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로 

국위를 선양한 정유라씨를 특혜입학이니 부정이니 하면서 

교수들 잡고 깜도 되는 정유라 적색분자 만들고 

대통령 덮어 씌울 블랙리스트 소동 만들고 

마치 모든 국정운영을 죽일 놈처럼 잘못된 것처럼 몰아가고 

하는 일마다 떼거지 선동언론 + 악의적 검찰내부자들+ 정치특검이 춤을 추며 

오로지 대통령 탄핵인용의 순간까지 밀어 부칠 기세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번선거에서도 어찌 거리 맥없이 깨지기만 하던 새누리당 

여소야대의 참담한 결과가 오늘날 단초가 같더군요

 

 

저의 종로구를 예를 들자면 

정세균씨와 맞붙었던 오세훈씨.. 

그는 자기 맘대로 서울시장 때려치우고 

박원순에게 시장자리 넘겨줬으며 

미안한 줄도 모르고 대권후보인양 

종로구 억지공천 밀어붙여서 공천받고도 선거에서 떨어졌습니다. 

사실 야당 거물급이던 정세균과 대항할 인물도 아니었습니다.

 

정세균씨 측은 야당 거물 이라는데도 

주도 면밀하게 주민들에게 측근들 시켜서 

일일이 사람들에게 전화하고 매일매일 종로구에 찰삭 붙어서 

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심지어 여당 찍어줄 사람에게도 

친밀하게 밀어 붙이고 독려하는데 비해..

 

오세훈은 대권후보 티나 내면서 출마지역 인심도 살피면서 

지역 후보 찬조연설이나 하러 다니니 이게 게임이 되었겠습니까?

 

죽어라 닦아온 돌고래 박진 후보를 내치면서 얼굴로 따낸 종로구공천.. 

야당 중진 정세균씨는 죽어라 구민 민심을 훓고 다니는데 비해 

얼굴 마담 하러 후보지역에만 다니는 오세훈.. 

동네 민심도 제대로 모르니 새누리당 참패는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이젠 단물 떨어졌고 별볼일 없다 싶으니 탈당이라?. 

이게 새누리 당의 현실입니다.

 

 

대통령탄핵사건 

증거도 없이 야당의 머리에 선동언론의 대표주자 손석희 

그나마 변희재씨나 신의 한수 신혜식, 뉴데일리, 미디어펜 등의 

보수언론이나 유튜브가 없었다면 

마냥 저들의 구미에만 맞게 탄핵정국이 흘러갔을 것입니다. 

진실을 밝혀준 그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이 기회에 변희재란 분의 언행이 진실이었음을 제대로 알게 되었고 

신혜식 대표님등 많은 분들이 진실을 제대로 밝히고자 

힘들게 선전투구하고 애쓰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론기사 댓 글을 보면

선동에 휘둘린 젊은 사람들의 댓 글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들이 선과 악을 살피고 구분하는 성숙한 자들이기보다는

단순히 선동언론에 넘어간 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역감정에 휘둘리고 단순논리로 이건 나쁘다만 하는 생각으로 댓 글을 다는데

그들은 뭉쳐서 자기 댓 글에 공감이 늘어나면 안도하고 맞장구 치다가도

공감이 줄어들면 불안해 하거나 비방을 서슴지 않습니다.


개중에는 철저히 물든 전교조일원이거나

민주노총 또는 정부에 반감을 갖거나

박정희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이라면

무작정 혐오하는 자들이 많을 거라고 추측됩니다.

 

박사모는 진실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이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촛불이 역사적으로 밝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3.1운동처럼 항상 태극기는 떳떳하고 정당했습니다.

나라가 어렵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 내가 사랑하는 나라이기에 태극기를 들었고

빨간색으로 물드는걸 염려한 애국국민들이 시청이며 강남으로 달려갔습니다.

이 애국심의 중심에 순수한 박사모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세대간의 갭이 많은 듯합니다.

어른들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전교조가 많이 메운듯합니다

광화문의 세력은 젊은 이들이 많습니다.

 

지난 1224일 집회에 참석해서 촛불과 태극기 2군데를 다 돌아봤습니다

촛불에는 젊은이들이 많았고 태극기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촛불에는 노동당 주체의 큰 전단지가 쓰인 박근혜퇴진 이라는 전단들이 나부끼고 있었고

젊은이들은 퇴진 지휘자들이 하는 대로 율동을 하며 촛불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데이트장소로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즐기려는 연인커플들도 많았고

저들 맘대로 만든 대통령의 흉상이 있었습니다.

곳곳마다 통진당 소속과 운동권 그리고 노조들이 각기 같이 합쳐져서

소리를 지르고 그들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지만...

이석기 석방등의 좌파 구원(?) 유인물등은 땅바닥에 그대로 방치되는 등

그다지 인기있는 구호는 아닌 것으로 보였습니다.

청소년들이나 청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었고 그들이 제대로 된 진실을 모르고 선동되어

젊은 혈기에 단순 유무죄 논리로만 촛불에 동참하고 촛불이 놀이 문화화 된 것으로 보였고

이들이 만약 언론이나 매체등에서 선동의 극악하고도 악랄한 역활이 없었다면

촛불을 들고 여기 시위에 참여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소리로 마이크잡고 떠들어 대는 자들이

주로 노총관계자, 전교조 관련자, 또 저번선거에서

박근혜를 찍지 않았던 야당 투표자들.또 박정희 대통령을 혐오 해왔던 자,

김제동 같은 좌파 인기 영합하려는 좌파연예인들,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등의

좌익 활동단체,등등...일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오랜 시간 동안 데모나 시위 등에 익숙한 자들로써

선동을 기획하고 데모 대를 휘황찬란하게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다져왔던 실력과 금전의 힘을 이번에 익숙하고도 화려하게 촛불로 태워 올렸습니다.

촛불 나온 청년들 일부분은 오랫동안 국정교과서가 아닌

좌파 전교조의 세뇌 교육을 받아온 새로운 신세대들도 많을 것..이란 점도 주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비해 우리 시청 애국시민들은

익숙하지도 않으며 선동적이지도 않으며 순수해 보이기까지 한 데모데 수준이었습니다.

 저들처럼 풍부한 자금으로 모인 것도 아니며 저들처럼 기획 잘하는 기획전문가가 모인 것도 아니오.

 사람을 홀리는 가무댄스와 재미있는 힙합과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오

오로지 나라걱정에서 모인 우리나라의 걱정하는 어르신과 국민

그리고 청년 외국인까지 태극기를 흔들어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경말씀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하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인류 조상의 원조라는 이브가 뱀의 꾀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먹은 것이나

창세기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살아갈 땅을 선택할 때에 아직 황폐하고 개발이 안된 땅보다는

화려하고 멋져 보이는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광화문은 뱀이 유혹하듯 화려하고 사람을 유인하였습니다.

춤이 있고 노래가 있고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청은 노래도 퍼포먼스도 노래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순수함과 열정 그리고 나라가 어찌될까 걱정하는 애국심만이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은 노인의 경험을 무시합니다.요즈음 표현으로 틀딱들 이라 표현하더군요.


마치 조카 롯이 어른 인 아브라함의 경륜을 무시하고

자기가 먼저 타락과 오염의도시인 소돔과 고모라를 택하여  스스로 멸망의 길을 들어간 것과 같이

나중에 무시한 댓가로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으로부터 멸망을 당하고

자기부인까지 소금기둥이 되어 버리는 혹독한 참화를 겪게 됩니다.

 

6.25를 겪어보지 않았던 세대들~

6.25의 참상을 제대로 교육받지 않았던 세대들

그 이후의 격동의 배고프고 아픈 세월을 살아오지 않았던 세대들 ~

자유와 풍요만을 새롭게 경험하고 살아온 힙합과 랩으로 무장한 세대들에게는

어르신의 경험은 이미 재미없는 과거의 이야기일 뿐...무의미한 이야기이고


6.25이전에 일어난 친일과 부역자의 폐해만 선동되어

김일성의 적화통일 도발과 참상을 일으킨 실화는

이미 잊혀져 버린 가마득한 옛이야기로만 여겨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것은 교육에서의 부작용의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부 전교조 노동자 선생님에게 받은 새로운 신세대 ~

그들은 반공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으며 


노무현 시절 때 친일 행적조사 같은 것이 부각된

좌익들이 만들어온 검정교과서란 것으로 배워온 세대들입니다.


일개 전태일이란 노동자가 분신 자살한 것이

노동 열사라 칭송 받고 책에도 자랑스럽게 출판된 책이 있더군요.


이같이 새로운 세대들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은

우리 어르신의 시각과는 당연히 다를 것이라 생각되고

그들 중 일부가 사회 각 분야에 진출을 하면서 전통을 깨뜨리고 장유유서를 부정하고

개인주의를 불러오고 금전만능주의를 부추기고 남북간의 대결의 개념마저 희미하게 만들어

핵이라든지 전쟁을 부인하고 안보의식을 흐리게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 경향 jtbc 등등의 선동 언론과 선동방송들이 날뛰는 것은

계속해서 암약해온 운동권 세력들과 새롭게 전교조 교육을 경험한 기자 타이틀을 달은

일부 신세대 기자 취재경쟁과 이를 부추기는 언론사 사주의 방종과 방관 등의 협업 ~


그리고 오랫동안 좌경화된 손석희 같은 방송인들과

국정원등의 보안 좌파단속 무력화 작업들이 이루어졌었고

박영선 안민석 이재명 같은 선동 정치인들도 단단히 한 몫을 하는 좌파세력들입니다.


대전에서 올라오셨다는 어느 한 부부의 말씀 ~

5번째 집회 참가인데 나라가 걱정되어서 올라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아들이 촛불집회에 휩쓸린다고 걱정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것이 부모보다 교육과 방송의 영향력이 더 큰 이유요 증거입니다

 

애국 국민들의 집회에는 잘 짜인 기획도 없었고 

촛불과 같은 보 여주기식 연예인도 없었고

말 잘하는 변사의 출연도 없었습니다


김진태 의원,정미홍아나운서 같은 분의

눈물 어린 호소력과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탄핵을 알린 분들만 있을 뿐입니다


젊은이들이 재미없는 태극기 집회

하지만 추위에서도 꿋꿋하게 태극기를 흔드시는 저분들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신 어르신들이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이끌어오신

존경 받아야 할 대한민국의 산 증인들이자 어르신들입니다.


진실은 현란하지 않으며

진실은 달콤한 꼬임이 없고 선동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현대 역사상 촛불이 선동이 아니었던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것이 진실이고 펙트 입니다


헌법재판소 마저 흔들려는 촛불의 떼법

진실마저 뒤덮으려는 저 사탄의 거짓 선동을 막기 위해

힘 부치게 싸우고 있는 선한 어르신들의 우국충정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이 단 10명만 있어도 내가 결단코

저들을 멸하지 않으리라"


선한 의인들이신 어르신들이 계시고

그래도 선동되지 않은 바른 우리 많은 젊은이들이 이 땅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갈수록 우리의 함성은 커질 것이며 하늘을 감동시킬것입니다.


하나님이 국민이 선택한 박근혜 대통령과 이 나라를 지켜주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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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포 | 작성시간 17.01.09 진실에 목소리는 서서히 변화됨을 느끼는데 ... 아직도 멀리있다는 마음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카이로님 같으신 애국 동지분과 함께 있음에 항상,용기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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