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아니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전쟁....

작성자카이로|작성시간17.01.16|조회수468 목록 댓글 6

[이종택 칼럼] 박근혜 아니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전쟁

 

링크 : http://cafe.daum.net/pack0001/Yee3/1629
(출처: 호국미래논단)


작금의 상황은 포탄이나 총알이 날아다니지 않을 뿐, 사실상 전쟁 중이나 마찬가지다. 한 축은 북한의 조종을 받는 통진당 잔당과 더 민주, 국민의 당 소속의 종북 세력 그리고 수십 년 고질이 된 부정부패에 찌들어 국가와 국민을 팔아먹는 짓도 서슴지 않는 새누리당의 위장보수, 정치모리배들과 부패한 검찰 언론사들이고 다른 한축은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기 위해 맨몸으로 맞서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들이다. 그러나 이번 전쟁은 대한민국이 내부의 적 종북 세력을 물리치고 부정부패까지 청산한 후 북한의 핵 위협까지 종식시키고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 아니면 자신들만의 부귀영화를 위해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으려는 인간들 즉 부패한 정치모리배와 북한 첩자들의 농간에 넘어가 주권을 잃고 북한의 노예로 살아가게 되느냐를 결정짓는 필연적인 전쟁이기도 하다.

 

돌아보면 이승만 대통령이 6.25 사변으로 공산화될 위기로부터 나라를 살려낸 후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자주국방을 이룩했지만 그 뒤를 이은 집권자들의 자질은 그들에 훨씬 못 미쳤다. 전두환 노태우 두 군부출신의 대통령이 집권했으나 줄곧 정통성 문제에 시달리다 종당엔 부정부패가 드러나 수감되기까지 됐고 YS 역시 아들의 부패를 막지 못하고 IMF 비극을 초래한 끝에 정권을 종북 좌파에게 넘어주고 말았다. 우여곡절 끝에 슬쩍 보수 명찰을 훔쳐단 이명박이 대권을 넘겨받기는 했지만 국가보안법을 지켜내고 전멸 위기에 빠진 보수정당을 살려낸 박근혜의 대선후보 자리를 새치기 한 것과 만찬가지여서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했고 그 결과 정체성 국가관의 허약함을 드러낸 채 국민이 목마르게 기다리던 종북 세력 척결, 부정부패 일소는커녕 맥없이 종북 세력에 굴복해 버리고 오히려 전보다 심한 부패에 빠져 지금 반 박근혜 쿠데타의 배후로 의심받고 있는 판이다.

 

이명박은 원래 자신도 운동권 출신인데다 선거 전부터 선거법 위반 전과자고 bbk 주가조작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출발한 때문에 종북 세력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청와대 문서를 몽땅 사저로 가져간 노무현과 시비를 벌이다 광우병 사태가 벌어지자 눈물을 흘리며 아침이슬을 불렀다며 꼬리를 내렸고 박연차 사건을 수사하다 노무현이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완전히 좌파에 굴복, 연평도에 적의 포탄이 떨어져도 북한 포대 폭격 명령 한 번 못 내리고 겁쟁이 소리만 듣다 권좌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그 뒤를 이어 대권에 오른 박근혜는 종북 행각으로 얼룩진 김 노 두 대통령 그리고 그런 전직들이 심어놓은 종북 세력에 기를 펴지 못하고 빌빌거리던 이명박과는 전혀 달랐다. 시작부터 국가보안법을 맨몸으로 지켜내고 테러를 당해가면서도 국민과 약속했던 종북 세력 척결 부정부패 일소를 실천,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걷어차 버리고 통진당을 해산시켰다. 그러나 취임에 맞춰 종북과 부패세력의 저항도 시작됐다.

 

그 첫 번째 사건이 국정원 댓글 사건이다. 그러나 댓글 사건의 원인제공자인 원세훈이 이명박의 사람인데다 도중에 사건자체가 야당의 기획이었던 사실이 드러나 흐지부지, 지금은 누가 입도 뻥끗 않는 사건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 두 번 째가 지금 이 시간에도 야당이 국민 감성을 자극하여 박 대통령을 미워하게 만들려고 우려먹는 세월호 사건이다. 특히 전원 구조 소식에 마음을 놓은 대통령이 자리를 비운 7시간은 야당과 종북 세력이 도가니 뼈같이 우려먹는 단골 메뉴가 되었다. 처음에는 정 모 씨와 밀회 설을 퍼뜨려 불륜녀를 만들더니 최순실 사건이 터지자 굿을 했다고 선동했다. 그러다 며칠도 못가서 프로포폴 중독 설, 보톡스 주사, 태반주사 등 메뉴를 바꿔가며 잡설을 퍼뜨렸다. 오늘도 KBS 정오 뉴스에서는 세월호 침몰 시 머리손질을 하고 있었다고 열심히 감성팔이 중이다. 그런 날엔 국가 원수가 외국사절을 만나도 봉두난발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런 악의에 찬 민노총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혐오감을 넘어 증오감이 치솟는다. 언제고 천벌을 받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이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최순실을 이용한 난동인데 이번 난동은 앞서의 댓글 사건 세월호 사건과 달리 좌파와 부정부패 세력이 연합해 목숨을 걸고 벌인 대통령 끌어내리기다. 왜냐? 댓글은 원세훈과 대통령 간에 연결고리를 찾을 수 없는 사건이고 세월호 사건도 대통령을 흔들 수는 있지만 사건의 주범은 어디까지나 선장과 청해진 해운의 사주 유병언이라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었기에 역시 흐지부지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 참수 작전이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박 대통령이 우병우 수석을 기용하면서 롯데 대우조선 비리를 파헤치고 부산 LCT 사건에 칼을 들이대자 똥끝이 타들어가기 시작한 종북 세력과 부패 세력은 연합전선을 형성, 대통령 끌어내리기 작전에 돌입했다. 그 것이 작금의 소위 최순실 게이트다. 따라서 이번 최순실 게이트는 단순한 기 싸움이 아니라 끝나면 어느 한쪽이 목숨을 내놔야 하는 건곤일척의 전쟁이다. 그러나 불초가 볼 때 목숨을 내놔야 할 쪽은 부패세력 종북 세력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종북과 부패 세력은 상대를 잘못 골랐고 승산도 없는 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다른 대통령 같았으면 자신이 저지른 부정, 공신, 가신이 저지른 부정도 있어 탈탈 털면 누군가가 티끌만한 것이라도 드러나게 마련이라 그게 약점이 되었을 것이고 가족이 있는 지도자라면 가족을 볼모로 협박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전혀 그런 게 없다. 잡음을 아예 차단하기 위해 형제들과도 단절하고 지내는데다 자신도 부정이 없고 측근에게도 부정이 없으니 낚시 바늘을 걸 곳이 전혀 없다. 거기다 지지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청렴성과 확고한 정체성 국가관을 철석같이 믿고 미동도 없으니 처음부터 허구와 선동으로 일으킨 전쟁은 해보나 마나다. 더욱 위축감을 느껴 반 미친 국회가 연말에 바쁜 재벌총수들을 불러다 청문회를 해보지만 대통령에게 죄 없음만이 밝혀지고 최순실 김기춘을 불러다 청문회를 해봤자 오히려 검찰과 언론의 비행만 드러나는 현실이다. 결국 국민의 증오와 원한만 폭발직전으로 압축되어 갈뿐이다.

 

이번 사건의 모든 진실이 드러나면 대한민국이 모처럼 수십 년 만에 만난 가장 깨끗한 대통령 이자 유능하고 국가관이 가장 훌륭한 대통령을 끌어내려 인간도살자 김정은을 보호하고 종북과 부패 세력의 유토피아로 만들려고 역모를 꾸민 종북 세력 부패 세력, 붉은 판검사 그리고 민노총의 주구이자 조평통의 주구 노릇을 한 언론사들은 민심의 쓰나미에 흔적도 없이 쓸려나갈 것이고 그 자리는 진심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 할 사람으로 다시 채워질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전쟁 중! 정의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박 대통령, 그분이 아니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전쟁, 박근혜이기 때문에 이기고 말 전쟁을 속히 끝내 모든 음해세력을 물리치고 조국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문을 열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게끔 나서야한다.


이번주 토요일 21일 오후2시 서울시청앞 대한문으로 가자!  대한민국에 위기를 구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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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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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꼼지락꼼지락 | 작성시간 17.01.16 옳소~!!
  • 작성자돌격 | 작성시간 17.01.16 진정 동감함니다.
  • 작성자돌격 | 작성시간 17.01.16 진정 동감함니다.
  • 작성자카이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16 평택 안성 시민들이여 대한민국에 위기를 앞장서서 지켜냅시다!
    아.... 대한민국을 위하여 이 한목숨 바치렵니다!
  • 작성자사포 | 작성시간 17.01.16 공감합니다 ~!!
    우리 모두 행동으로 나서서 탄핵기각을 이루어냅시다 ~!!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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