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대한문앞 집회후 행진중에 만난 중년의 남자분이 "베트남에서의 소문은 대한민국이 사회주의로 몰락 되었다고
하여 급하게 귀국 하자마자 태극기 집회소식을 듣고 달려왔다". 고 하면서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이냐고 묻기에...
우리나라 국민성도 베트남과 같았다면 사회주의로 몰락되엇을 것이지만 대한민국에는 오늘과 같이 태극기를
들고 나오는 애국국민들이 있기에 옛날부터 나라를 지켜 나왔습니다.
나라가 위험에 빠지면 애국자들은 목숨을 내놓고 라도 나라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합니다. 라고 하였더니...
그제서야 "고맙습니다. 이제 마음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외국에 나가있는 국민들은 대한민국에 현재 상황을 심각하게 보구 있는데도 국내에 국민들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관망만하고있는 국민이 대다수입니다.
이럴때 진정한 애국자가 되어 봅시다.
나라를 구하는데 모두 동참합시다.
2월11일(토요일) 2시에 서울 시청앞 대한문으로 갑시다!
평택 문예회관 앞에서 11시에 버스가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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