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오후 2시부터
동대문에서 보수 대연합으로
국민의 외침이 있었습니다
참석자들 모두가 태극기를 높이들고
자유 대한민국 수호와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하야 퇴진 탄핵반대를
목이 터져라외쳤습니다
약 3만오천여명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서울역에도 여의도에도 보수집회가 있었습니다
종로2가에서 경찰이 충돌방지 때문에
길을막어 다시 을지로를 통해
동대문으로 돌아와서
애국가를 4절까지 목이 터져라 부르고
사랑으로 라는 박사모 노래를 끝으로
집회는 끝 마쳤습니다
좀더 많은 보수대 연합이
이루어 졌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집에 와보니 다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목이 아프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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