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드디어 박사모의 최종목적지에 도착 했습니다.

작성자큰길|작성시간12.12.20|조회수27 목록 댓글 0

종북좌파의 이정희가 티브 토론에서 박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출마 했다고

할땐 피가 거꾸로 섰습니다. 이나라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이미 망했어야할

김일성 집단을 옹호하는 자들이 대선후보 토론장까지 진출해 국기를 흔드는

모습은 정말 보기 싫었는데, 이젠 저들의 준동을 깨 부셔야합니다.

박 당선인은 아버지 박 전대통령이 미쳐 해내지 못했던 경제개발을 위해

땀흘렸던 최종의 목적지인 국민의 삶의 질적 향상과 국민행복국가를 세우는데

진력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박사모회원들의 헌신적 노력이 오늘의 결과의 밀알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땀흘리며 힘든 시기를 보냈던 50 ~ 60대 노 장년층이 대 결집으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는데 큰 역활을 했음에도 자랑스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