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임기만료와 함께 며칠 있으면 물러날 장관이 곧 취임할 대통령 에게 논리에 맞지않은 헌법을 들먹이며 국민에게 공약한 사안을 거두어 드리라고 하는 짓은 어떤 뜻인지 너무나 궁금하다
새정부의 장도에 선진으로 도약해야 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전정권의 각료로서 축원은 못해 줄 지은정 적용도 되지 않는 헌법을 그것도 국회에서 들먹이며 법학자 들의 비웃음을 자처한 까닭이 무엇인가
현정권과 차기권력 사이에 공연한 오해를 불러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위를 장관의 위치에서 한 것은 모시고 있는 권력자 도 같은 생각인지 그것마저 궁금해 진다
김성환 장관은 객기를 부려 본 것인지 아니면 생각없이 말을 했던가
다수 국민의 표를 획득하여 승자가 되어 국민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 받는 민주주의의 선거 과정에서,
수많은 공약을 한 것 중 하나인 사안이며,
그 승자인 차기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있는 정부조직의 일환인 것을 알면서 그같이 김성환이 말했다면 할 말이없다
실수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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