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끝난 후 오렛만에 박사모의 소집명령이 떨어졌기 때문에 많은 회원들께서 부득이 참석하시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바쁜 일정을 미루고 동참을 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이 계셨기에 노원구에서는 보람있는 봉사의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열일을 제처두고 참석해 주신 우리 자랑스러운 박사모 회원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갑작스런 동원령임에도 가장 많은 회원들의 동참이 있었던 수원지부의 맹호님을 비롯한 여러회원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나라를 걱정하고 노원구를 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꺼이 봉사해 주신 정광용회원님과 회원님들의 열정은, 대선의 기적을 이룬 박사모의 열정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오렛만에 건강을 많이 회복하신 회장님과 굿굿한 회원님들의 모습은 참으로 기쁘고 자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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