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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사모 육영수여사 40주기 추모 및 8.15광복절 행사를 마치고

작성자-모나리자-|작성시간14.08.19|조회수465 목록 댓글 0

 

박사모 육영수여사 40주기 추모 및 8.15광복절행사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지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전국에 계신 박사모동지들이 국립현충원으로 모여들었다.

정광용회장님을 비롯하여 지방 박사모 간부들이 함께 박정희 대통령의 연구차가 있는곳에 모여서 엄숙하면서도 간결한 전국박사모 정모행사를 겸하여서 치루어진 행사였다.

 

 

정광용회장님께서는 박근혜대통령님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모두가 박사모동지 여러분들이 받아야할 감사라면서 박사모동지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렸다. 

 

 

 

이병화(새마을이 고문)님께서 정광용회장님의 숨은 노고와 업적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앞으로의 박사모는

박사모를 박근혜 대통령이 평소 가장 강력히 주장하시는 통일 지향, 새마을 정신 등의 '가치 지향' 단체로 바꾸자는 말씀과.

 

새로운 가치 집단에서 지식과 지혜, 경륜과 학식 등을 갖춘 분들을 새로 영입하고, 그동안 고생하셨던 간부님들과 회원님, 고문님들 모두 함께 가면 좋겠다는 진심어린 제안을 하셨으며,

 

    

현재 박사모 카페에서 난무하는 불확실한 말들로 회원끼리의 비방하는 카페의 변질되어가는 모양을 안타까워하시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가치지향적인 말들로 수준있는 카페로서의 역활을 할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미있는 제안도 하셨다.

 

그리고 각지방의 본부장님 인사에 이어 산적장군 부회장님의 박사모와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는 말씀을 끝으로 간결한 정모를 마쳤다. 

여느때 박사모 전국정모보다 간결하게 마친 아쉬운 정모였지만 진심어린 박수로 함께 공감할수 있었던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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