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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갔습니다.

작성자남태령| 작성시간12.08.31| 조회수3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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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인 작성시간12.08.31 새나라 새일꾼을 뽑아야 되는데 걸림돌이 왜 그렇게 많은지요??
    '지성이면 감천' 이란 속담을 되내이며 박후보님께
    열렬한 지지를 다시한번 보내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렌지나라 작성시간12.09.08 본래 훌륭하신 분께는 안티들이 따라붙는거 아니겠습니까...안티들 수준이 영 말이 아니니 문제지만요^^
  • 작성자 유방 작성시간12.08.31 덴빈이 형님 태풍이였는데...
    볼라벤이 더 강력하니 덴빈이 밀려서 떠돌이 하다 다시 왔다지요.
    헌디 이번에 태풍의 목표가 바로 목포라 ~!
    목포가 장난 아니게 물바다에 양식장 다 망쳐 놓았는데...
    박가 아저씨 숨겨논 돈 풀어서 빨리 지역구 살려놓고..
    그리고 추석명절은 큰집에서 조용히 명상이나 하면서...
  • 답댓글 작성자 오렌지나라 작성시간12.09.08 ㅎㅎ..박가 아저씨가 유방님 무서워서 추석명절을 잘 보내실지 모르겠군요~~
  • 작성자 문흥골 작성시간12.09.07 안녕하세요?
    문흥골입니다..경기서부본부 조직개편에 축하드리고 강건하게 잘 지내시죠?
  • 답댓글 작성자 오렌지나라 작성시간12.09.08 문흥골님~ 뜨거운 여름날씨와 태풍이 지나갔는데 인사도 여쭙지 못했습니다~ 그간 무탈하셨는지요? 늘 우리 중부지부 카페를 사랑해 주셨는데...이제 우리 과천 의왕지부와 군포안양지부도 꾸준히 관심가져주시리라 믿습니다.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오렌지나라 작성시간12.09.08 남태령 과천 지회장님~ 그동안 건강하셨죠?
    과천 의왕지부가 생겼으니 좋기도 하지만 할 일도 많아져서 책임이 막중해지신것 같습니다.
    의왕 과천 지부가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려면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의왕과천지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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