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히 제가 억울해서 글을 올릴데가 없어서
행여 대통령카페에 올리면 빠른 호소가 될까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광주에사는 박재님이라는 여자랍니다
2014년 9월에 체어맨 더불유 차를 사서
타던중에 2015년 7월부터 자가 운행도중에
그대로 멈추는 것을 7번정도 있었음에도
쌍용회사에서는 나모른다
그대로 고쳐주면타라고
계속해서 얼울한 시민을 조롱합니다
첫번째.
2015년7월8일 운행중에 멈췄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멈추는 상태라서
다른차를 보내고 재시동을 5번정도하닌까
시동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탓습니다
두번째는
.7.16일날엔 순환도로를 오를려고
차를 타고가는도중엔 시동이 꺼지면서
앞으로도 뒤로도 안가는 이상한 상태를 보여서
쌍용 긴급 출동차가 견인을 해서
고쳐서 탓습니다
세번째,
7월17일날엔 풍암동 예향주유소앞에서
멈췄습니다
그래서 고쳐서 또탓습니다
네번째,
7.19일날에 운행중 영업하는 식당 앞에서 멈췄습니다
그래서 쌍용에서 가지고갔는데
괜한 기름에 이유를 걸어서
하루를 보내고 탓습니다
다섯번째,
두암동 주유소 앞에서 경고등과 엔진이상으로
불이켜져서 또 고쳐서 탓습니다
여서번째는
7.27일날 퇴근시 밤 8시 20분경에
두암동 도로 중앙에서 또 처음처럼 앞으로도
뒤로도 안가고 시동이 멈첬습니다
하지만 7.28일 아침에 광주시송암동 쌍용자동차 정비업소
담당 ,위흥복 .010-2633-9946
차를 고쳐줄테디 그대로 타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정비소에 당신 가족들이 이런상황이여도
고쳐 타라고 할거냐고 물으니
그래도 고쳐드릴테니 타라고합니다
대통령님같으면 이럴때는
어떻게 하라고 하실것 같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생명을 담보로 이차를 다시 타실수 있겠습니까?
저는 박재님,010-9388-8545 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