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홍문종 새누리당 전사무총장이 장경순 국회의원 후보 안양벽산사거리 지원유세에 다녀갔다.

작성자오렌지나라|작성시간16.04.09|조회수87 목록 댓글 0


홍문종 새누리당 전 사무총장이 장경순 안양만안구 국회의원후보 지원유세를 위해서 4월8일(금) 저녁7시에 안얀 벽산사거리에 다녀갔다.

오전 10시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원유세를 온 안양동안갑 권용준 국회의원후보 차량유세에서 봉사를 했다.

오후에는  안양만안구 장경순 국회의원후보 차량유세 봉사를하여 저녁 7시 장경순후보를 지원유세한 홍문종 전 새누리당 사무총장 지원유세의 사회자 봉사를 마쳤다.


장경순후보가 출마한 안양만안구는 이종걸 더 민주당 국회의원이 연속 4선의원을 함으로 16년 장기 야당의 텃밭이며

권용준후보가 출마한 안양동안갑은 이석현 더민주당 국회의원을 연속 5선으로 당선 시킴으로 야당의 장기집권지역이다.


장경순(안양만안구)후보와 권용준(안양동안갑)후보 모두 초선 국회의원에 도전하면서 힘든 과제를 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안양에서는 모두 세 지역구에서 안양동안을 지역의 심재철 후보가 연속 5선국회의원으로 확고하게 여당의 자리를 굳히고 있지만 나머지 안양동안갑과 안양만안구는 야당에게 4선과 5선을 안겨준 지역으로 모두 야당의 장기 텃밭이였다고 볼 수있다.


여당 장기집권지역인 안양동안을에 비해서는 만안구와 동안갑 모두 관공서 입점과 상권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고 낙후되어있다고 보는 것이 두 여당후보의 지적이다.


어제와 오늘은 사전 투표일이므로 아침6시부터 저녁6시까지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가까운 주민센타로 가서 언제든지 투표 할 수 있다고 한다.

안양시민들은 안양의 균형있는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 어떤 후보자를 선택해야 하는지 심사숙고하여 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4일밖에 남지않은 4.13총선에서 안양의 균형있는 발전을 원하고 수도권의 번성지였던 안양의 명성을 되찾기를 원한다면 이번기회가 적기가 아닌지 고민해 보기를 바라면서 또한 안양만안구의 장경순 후보와 동안갑 권용준 후보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오렌지나라 김인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