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어려서 부터 학대를 크게 받은 어떤 사람이 마침내 자수성가하여 결혼을 하여 아들이 생겼고 선망의 대상이자 인생의 목표였던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차고에 차를 손질하러 들어오던 그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린 아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못을 들고 스포츠카에 낙서를 하고 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성을 잃은 그는 손에 잡히는 공구로 아들의 손을 가차없이 내리쳤고 아들은 대수술 끝에 결국 손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깨어난 아들은 아버지에게 잘린 손으로 울며 빌었습니다.
" 아빠 다신 안 그럴게요 “ ” 용서해주세요 "
소년의 아버지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갔고 그 날 저녁 차고에서 권총으로 자살했 습니다.
그가 차고에서 본 것은 그의 아들이 남긴 낙서 였습니다. 낙서의 내용은...
"I love daddy" ...
사람들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잃어버리고서야 실감합니다.
늘 곁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것 이지요.
한번 주변을 둘러보세요.
무엇이 진짜 소중한 것인지...
진짜 소중한 것을 찾았다면 절대
그것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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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보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아마도 저 또한 소중한 그 무언가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놓치며 살아가고 있음에 그런것 같네요 ㅠㅠ
때론 눈앞에 보이는 것들로 인해 정말 소중한 무언가를
잊고 살아가는것 같아요 ㅠㅠ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게 무엇인지 바로 볼 수 있는
마음의 눈과 현명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엄마가.. 제 자신이 되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