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기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조용히 마음을
귀 기울여 들으십시요.
기도하기 전에
성경안에서 그분의 뜻을
깊이 이해하고 듣는것은
꼭 필요하고 소중합니다.
주님께서 내가 하는 기도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그분의 뜻을
알기 위해서
더욱 그리 해야합니다.
늘 평소에도
묵상하는 훈련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계속해 나가신다면
수시로 말씀을 자주 들으며
또한 암송해두면 하나님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기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최상의 길로
인도해 주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뜻을 깨달았다면
말씀이 아닌 생각들을
기도로 정돈하십시요.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고
경외할 때 그분의 음성에
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이 여겨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존종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리라 하십니다.삼상 2장
성령님은 우리속에 늘 계십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하십니다.
성령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면
성경을 날마다 가까이 하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한 심령으로
청종하며 사랑하는 자들에게
장애물이 없도록 해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시편 119편 165절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을 청종하는자에게
우리 영혼은 좋은 것을 먹고,
즐거움을 얻게 됩니다.
우리 영혼이 소생하게 됩니다. “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사 55:3).
우리 자녀들을 기도할때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누가 나같이 너희들을 사랑하는이가 있느냐
나같이 너희들을 꽃피는 환경으로
인도한 이가 있느냐 하셨습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에도
우리는 위로를 받고 격려를 받게 됩니다.
아무리 힘들고 곤고해도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을 들을때
그 어떤 어려움도 이길수 있습니다.
평소에 수시로
방언으로도 간구하십시요.
기도는 쉬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조용히 침묵하며
주님앞에서 늘 마음을
신중하게 가다듬으십시요.
하나님의 음성에 잘듣기 위하여서는
내면을 조용히 해야합니다.
세미한 음성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말도 잘듣기 위하여서도
마음에 떠돌아 다니는
많은 생각을 사로잡아서
잘 정돈하시고 잘들어 주십시요.
듣는 가운데 긴급한
생각들이 들때 있을겁니다.
사람의 말이 끝날때까지
고요한 심령으로 들어 주십시요.
성령께서 함께 하시도록
차분하게 생각으로 기도하십시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 말로
소리를 내어 기도하셔야합니다.
자녀들에게 베푸시는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기도중 주님께서 그러십니다.
기도가 쌓이면 인생이
수월할수 밖에 없다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실때까지
시간을 내어 드리십시요.
최상의 길로 인도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너무 빠르게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마십시요.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십시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어
우리의 기도에 응답 하시는 분이십니다.
경외함의 태도는 기다림에 있습니다.
그리고 구하는 것에 아닌 방법으로
응답이 내려 졌다해도
믿고 순종하십시요.
청종하는 것은 순종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순종하겠다는 자세를 갖게 되면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게 됩니다.
순종은 축복 받는 비결입니다.
사랑 받는 비결입니다.
쓰임 받는 비결입니다.
나드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