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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청년회

[스크랩] 코로나19로 아파하는 이 땅을 고치소서 (대하 7:13-14)

작성자종로사랑|작성시간22.05.14|조회수6 목록 댓글 0




주여
~ 코로라19로 아파하는 이 땅 고쳐주소서 (대하 7:13-14)

 

할렐루야~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는 그간 주일예배를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하였으나

오늘은 전염병 종식을 위한 정부의 시책에 맞추어현장과 영상으로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은 다르나, 한 하나님 앞에, 한 말씀으로 예배하고 은혜 나누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본문말씀을 읽으셨는데

읽으신 이 본문말씀에서 저의 눈에 들어오는 말씀 구절이 있습니다. 사진1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 여러분께서도 읽으신 이 말씀에서 눈에 띄는, 눈이 멈춰진 말씀이 있으십니까?

 

두 군데인데..하나는

1. 13절 하반절의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의 말씀입니다.

13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사진2

 

그리고 또 다른 말씀은?

2. 14절 하반절의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말씀입니다. 고칠지라의 말씀입니다.

14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사진3

 

앞에 13점염병의 말씀은 -- 코로나19사태의 현 상황을 보게 합니다.사진4

뒤에 14고칠지라의 말씀은 -- ‘주님이 이 땅을 고치시겠구나의 희망을 보게 합니다.사진5

 

우리는 오늘 이 말씀으로 전염병이 왜 오는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에 대하여 살피겠습니다.

 

코로나19~’사진6

코로나19~’는 눈에 보이지 않은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코로나19~?’ 처음 듣는 이름입니다. 독감 바이러스의 일종이라 합니다.

코로나19~’가 독감이라지만 신종인 만큼 아직 치료약도, 백신도 없다는 것이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중국의 사태에서 보셨듯이 일단 감염이 되면 앓다가 치유되든지 심해져서 죽든지 합니다.사진7

 

코로나19’는 이제 우리나라에 퍼지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시에 창궐해서 3천명을 사망케 한 그 것이

지금 우리나라 대구를 휩쓸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사진8

불과 한 달 사이에 중국의 시련이 우리나라의 시련이 되고 말았습니다.

- 우리나라 정부는 굉장히 매우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

- 마스크를 중국에 대거 수출 했다가 이제 우리 것이 모자라고 있습니다.사진9

 

이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 세계 경제 9위의 빛나고 자랑스런 우리나라 아닙니까?사진10

- IT 세계 1, 의료시스템 1위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아니겠습니까?

- 근면 성실 헌신 속도 학구열 1위이고 위생시설도 얼마나 잘 되어 있습니까?

 

그런데 가나하나고 못사는 후진국에 돈다는 역병에 이렇게 무너지다니.. 부그럽고 무섭습니다.

물론 신천지라는 가짜사이비종교집단의 폐쇄성 때문에 급 확산된 것도 있고 사진11

또 뛰어난 우리나라의 검진 시스템이 일조하여 다른 나라보다 빠른 검진으로 확진수도 많습니다.

어쨌든 온 나라가 코로나19의 공포에 시달리고 전 세계로부터 패씽 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은 점점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사진12

전염병 코로나19의 문제는 이제 중국, 한국만의 문제를 넘어 전세계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전염병 코로나19는 어디서 어떻게 온 것일까요?사진13

과학이 밝혀내겠지만 사람의 눈으로 보면 중국의 어디나? 어떤 곳일 것입니다.

동시에 이런 전염병은 성경에서 ==> 하나님이 보내심이라 말씀합니다. 사진14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3절에서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이 앞에 내가라는 주어가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입니다. 즉 재앙은 하나님이 허락이라는 점입니다.

 

잘 아시는 대로 세상만사 모든 것 다~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있습니다.사진15

- 성경에 참새가 시장에서 값에 팔리는 것도 다 하나님이 허락하심이 아니면 안된다했습니다.

- 우리의 앉고 일어서는 것도 다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읽으신 13절의 말씀에서만 볼 때에 -

비가 내리지 않은 것도, 메뚜기가 토산을 뜯어 막는 것도, 점염병도 하나님이 행하심이라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역병, 코로나19의 사태로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이 세상에 탐욕이 넘치면 = 가뭄과 기근을 보내시고

- 이 땅에 불의가 넘쳐나면 = 독재자를 보내사 징벌을 받게 하시고

- 이방신들 섬김이 도에 지나치면 = 칼을 보내어 이방인을 섬기게 하고

- 이단 사이비가 들끌면 = 전염병 등을 보내십니다.

 

1) 3,500년 전 하나님은 이집트에 전염병을 보내사 독종이 나게 하셨습니다.사진16

2) 3,000년 전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전염병을 보내사 7만이 죽게 하셨습니다. 사진17

3) 이런 각도로 볼 때 이 땅에의 코로나19도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 아닌가..조심스레 진단해 봅니다.

 

 

왜 하나님은 이 땅 가운데 코로나19를 보내셨을까?

- 중국 우한시는 우한시 나름대로 하나님 앞에서 역병이 창궐한 이유를 물어야할 것입니다.

- 우리나라에 코로나19가 번져가고 있는데 이 전염병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 이제 전세계 열방으로 확산하고 있는데 이 지구촌은 하나님 앞에서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 왜 이 역병이 덮쳤습니까?”

하나님~ 어찌하여 코로나19가 이렇게 창궐하고 확산하고 있습니까?”

, 중국 당국이 근자에 예수 복음을 바짝 박해하였는데 그 연유로입니까?”

, 이 땅에 신천지의 실체와 허구가 낱낱이 드러나는데 그 때문입니까?”혹 나 자신이, 우리가, 이 나라가 하나님 앞에 그릇되었습니까?”

 

 

우리는 이 물음에의 답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이 땅을 휩쓸고 있는 역병, 코로나19의 원인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본문 14절에 있습니다.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사진18

 

이 땅에의 재앙은 사진19

1) ‘하나님의 백성이 악한 길에 들어서므로입니다.사진20

2) ‘하나님의 종인 우리가 스스로 높여서입니다.사진21

3)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 않아서입니다.사진22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강타 앞에서 그 이유로..

-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행여 악한 길에 들어섯는지 모르겟습니다.

- 하나님의 종인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과도히 높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종인데..

-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야하는데 그렇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코로나19 극복을 고민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고 코로나19가 하나님 손에 있다면 다시 하나님께 물어야합니다.하나님 어떻게 하면 이 전염병이 물러가겠습니까?”

 

여러분~ 어떻게 해야 이 더러운 역병이 떠나가죠? 어찌해야 이 역병을 극복할 수 있죠?

- 열심히 방어를 해야 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고, 피하여야합니다.

- 그리고 열심히 싸워야합니다. 방진복을 입고, 소독을 하고, 방역을 해야합니다.

- 그리고 힘써 치료해야합니다. 바이러스를 배양하고, 백신을 개발하고, 항체를 생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야합니다.

감사하게도 오늘 성경에 역병이 물러가게 하는 방법을 말씀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돌이킴입니다. [떠나고 - 낮추고- 찾고] 입니다.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사진23

 

이 힘겹고 슬프고 부끄러운 전염병의 퇴치를 위해

1) 내 백성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라 말씀합니다.

2) 우리 스스로를 낮추고 기도하여 하나님을 구하야한다고 말씀합니다.

 

1) 우리는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사진24

2) 우리는 악한 길에서 떠나입니다. 우리는 악한 길에 서 있었다면 그 길에서 떠나야합니다.사진25

3) ‘스스로 낮추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종의 모습으로 스스로를 겸허히 낮추어야 합니다.사진26

4)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여야합니다.사진27

 

-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먼저 악한 길에서 떠납시다.

- 우리 스스로를 낮추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 그러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들으시고 죄를 사하고 우리의 땅을 고치신다 말씀합니다.

14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사진29

 

 

<찬양>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 물이 바다 덮음같이이 땅의 왕무함을 보소서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인애하신 구세주여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멀리 멀리 갔더니 / 세상에서 방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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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홍천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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