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독교 청년회

[스크랩] 성령님의 음성을듣기

작성자종로사랑2|작성시간23.10.26|조회수13 목록 댓글 0

내 양은 내음성을 들으며 하십니다.

성령님의 소리를 잘들으려면

일상에서  친밀함을유지하게 중요할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들려 주시는 주님의 사랑 가득한

음성을 알아 차리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과 친밀함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늘 성령게 민감하고

그분의 목소리를 듣기 까지

기도로 나아가며 사랑하며 겸손하십시요..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가장 먼저 그분이 하신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말씀을 늘 연구하고 묵상하십시요.

깊은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서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뜻을 알고자 깊이 기도로 나아간다면

성령님께서는 세미한 음성으로

자세히 들려 주시기도 합니다.

 

깊이 은혜 받았던 말씀을

암송하시던 그 말씀을 레마로

주실때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이미 우리 영에

은혜 받았던 말씀을 기도 가운데

다시 생각나게 하실때가 많이 있습니다.

장래일을 알리실때가 있습니다.

그분의 음성을 들으실때에

빠르게 순종하십시요..

영으로 기도 가운데

레마로 말씀을 주실때는

분명히 삶속에서 반듯이 이루십니다.

영으로 기도하는동안

성령께서는 환상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리실때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들을 미리 보이실때도 있고

어떤 상황들을 예언적으로 보게 하시고

미리 대비하게 하시고 보이신

환상을 이루실때도 많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은

우리 영혼이 정결하고

부드럽고 순수할때에

더 확실하고 정확하게 들립니다.

우리 양심이 청결함을 유지할때

더 선명하게 더 명료하게 잘들립니다.

 

영적인 사역을 한다고 해도

마음이 부드럽지 못하고 완고하다면

오히려 주 예수님께 어려움을 주게됩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여러 헌신들을 자원하여 행하여도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성령님의 사역을

방해할수 있습니다.

 

바울이 성령님을

만나지 못했을때

그가 알고 있는 율법이

오히려 성령의 사람들을 방해했습니다.

나아가서 핍박을 했습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려면

신앙 양심의 소리와

말씀의 빛 앞에서

책망을 자주 들어야합니다.

 

전도서 10장 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철연장이 무디어 졌는데도

날을 갈지 않으면 힘든 삶을 살게 된다고 합니다.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따라 살고

양심이 깨끗함을 유지할때

사단앞에 사람앞에 담대해집니다.

 

만일 영혼이 미지근 해지고

열정도 없고 담력도 없어지고

계속 해서 빛속으로

올라가려는 사모함이 없다면 ...

영적으로 뒷걸음질 피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려면

어떤것에서든지 하나님과 간격을

만들어 멀어지게 만들지 마십시요.

 

사랑은 온율법의 완성이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원수라도 기도해주고

축복해주라 하셨지요.

그렇게 할때 그 머리 위에

숯불을 쌓는거라 하십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믿고 바라고

참고 견듸는것이라고 고전 13장 7절은 말합니다..

영적으로 둔한 그래서

성령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안만나도 될 어려움들이 닥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자신을 살피고

순수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양심을

소유하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어렵더라도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민첩하게 순종하시고

마음의 동기 부터 순수하게 하십시요..

특히 부정적인 말을 삼가하십시요.

잠언서에서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고 하셨고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하셨습니다.

 

말로 악한영들에게

갇히기도합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다른 사람을 향한 말들을 조심하십시요

영적으로 잘안다고 생각해도

잘 모를때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주예수님의 보혈로

날마다 모든 죄들을 담그십시요...

 

모든 예배를 최선을 다하여 드리십시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마음을 강팍케 마십시요.

그리고 늘 기쁨으로 찬송을 드리기를 힘쓰십시요..

성령님은 더 깊은 영의 세계로 인도하실것입니다.

 

나드향드림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사모님들의 쉼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