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불교 청년회

[스크랩] 정국분석예언~(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적인 정치인이 된다.)

작성자아리랑한마음|작성시간16.12.25|조회수1,695 목록 댓글 2

***5.16

1960년 박정희 5.16혁명이 일어났습니다.

***51.6

그로부터 51년 6개월이 지나서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51.6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51.6프로의 지지로 당선 되었습니다.

***108

1백8만표 차이로 낙승을 했습니다.

불교의 108번뇌를 상징하는 수리로

국민들의 108번뇌를 덜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박근혜 후보는,

대자대비한 불심이 강합니다.

***18

년의 운세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18

18대 대선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답니다.

***18.

청와대에서 18년을 살았습니다.

***18

청와대를 떠나서 야인으로서 18년을 살았습니다.

***18

정치에 입문한지 18년째 탄핵이 되었습니다.

***18

탄핵 이후 18년 동안 새로운 정치인으로 거듭나는 변곡점을 넘어 서고 있습니다.


...........................................................

아프면 병부를 도려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아픈 병부를 수술하기 위해 해부 한 상태이고

이곳 저곳에서 병인이 마구 떠 오릅니다.


이불이 더러우면 솜까지 빨아야 하는데, 대충 겉만 뜯어서 빨래를 하면 쉽습니다.

하지만, 이불전체를 큰 다라에 넣고 빨면 평소엔 모르던 때가 솟아납니다.

이제까지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상의 그 모든 나라 역시, 이불빨래를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냥 적당히 겉만 바꾸곤 덮고 살았던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몸 전체를 바꾸는 섭생을 해야 하는데,

이제까지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세계는 큰 병을 숨겨 놓고

그냥 쉽게~ 쉽게~

진통제 처방만 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제 대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는데,

일시적으로 더럽다고 다른 나라로 이민간다면,

그 나라는 더 부패한 상태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거대한 부정부패를 덮어 두고 있는 것입니다.

언젠간 속까지 다 썩어서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혼란이 없으면 좋은 세상이 올 수 없습니다.>


정국분석이 아닌~~~

영능력으로 정국을 예언하는 공개적인 영능력자는 차법사 입니다.

예언은 특이한 것이 그 예언을 받아 들이는 매개체가 좋아야 합니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차법사는 ㅇㅇ에서 큰바위 얼굴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표현했습니다.

이제껏 보지 못한 거대한 큰바위 얼굴 말입니다.

그것은 세계적인 지도자가 이땅에서 나온다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나중엔...그 큰바위 얼굴이 박후보를 닮았다고도 하고~ 문후보를 닮았다기도하고~ 아무도 닮지 않았다기도? 하면서

물타기를 했습니다.

스스로 좋아하지 않는 후보에게 좋은 예언을 하기 싫었던 것은 아닐까요?


2016년 국운을 예언하는 자리에서 차법사는 손자병법을 예로 들면서

<총명한 자는 모욕을 당한다.> 그러니 대통령이 모욕 당할 운이라 했습니다.

정확히 년말에 온갖 모욕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차법사가 대통령은 <총명>해서 이런 사태가 난 것이 아니라.

그냥 <불통>의 리더십 때문이라고 글을 씁니다.


자신이 년초에 했던 스스로의 예언을 뒤집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듯이,

사주팔자나 예언은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입니다.

또한 예언이나, 사주팔자는 <과거>,<현재>,<미래>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한 비보책이 마땅하지 않으니, 그냥 조심하면서 즉 <두려워>하면서 취길피흉을 위해 애씁니다.

이것이 도둑이 오지도 않았는데 화살을 쏘는 격이고

도둑이 지나간 후 화살을 쏜 격이고,

뱃전에 금 긋고 고뇌 하는 형국 입니다.


목화토금수상화 오행에 따른 오행식사법과

목화토금수,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자축임묘진사오미신유술해 사주를 보아 참고 하는 것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자세히 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영혼의 연금술>의 핵심은 스스로의 마음이 자유로와져서, 그 어떤 구속도 받지 않고,

<과거>,<현재>,<미래>를 바꾸는 것을 말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 현실에서 지나간 <과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오묘하고 재미있습니다.


황교안총리가 끝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주고 대신해 줍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신 호남의 정신적인 큰스님

법전스님은 종정을 2번이나 연임하신 점잖으신 분입니다.

그 분이 박근혜 당시 의원에게 <선덕여왕의 후신이다~>,<출격대장부다~>

하고 덕담을 해 주셨습니다.


생전에 김대중 대통령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영남과 호남과 충청과, 강원등 전국의 민심을 합하고

지역감정을 해결할 인물은 <박근혜> 이다...

김대중 전대통령의 정치철학엔 반대하지만,

그 어떤 정치인에 비해서 나라를 다스릴 능력이 너무나도 충분했습니다.


18년의 정치인생의 변곡점을 넘기면서

이제 앞으로 18년 간 그냥 퇴임후 홀로 책이나 읽고 그럴까요?


임명진~ 목사님~ 가짜 종북목사님^^ 그냥 묻어 있진 않네요.

김종필이 내각제를 원합니다.

대통령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국회의원들은 2번째 시나리오로 바뀌게 됩니다.

이때 북한 좋아하는 임목사가 내각제 개헌등에 힘을 실을 것입니다...


바로 개헌 입니다.


개헌의 위험성은...


단체 떼거리는 이성을 상실한다..는 것입니다.


거대한 떼거리 단체인 국회의원들이 내각제로 자신들이 돌아가면서 권력을 휘두르겠다는 것입니다.

청문회 하는 생방송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누구나 다 국회의원의 상태를 알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적인 독재권력을 휘두루는 곳이 국회 입니다.

가장 남을 꾸짖고, 욕하고, 카메라맨 우병우 눈을 비춰 주세요

저 사람 거짖말 할 때 눈을 3번 깜빡입니다.

하고 방송중에, 청문회 중에 그런 유아적인 발언을 하는 것이 국회의원들 입니다.


그런 국회의원들이 돌아가면서 권력을 잡고 휘두르는 것이 내각제 입니다.


1인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고, 3권 분립이 되어야 하는데,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호가 산으로 가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막아야 할 것이 바로 내각제, 이원집정부제의 음모 입니다.


개헌은...반드시 4년 중임제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통일은 도둑같이 온다고 했습니다.

통일이 되었을때~ 통일대통령으로 가장 적임자가 <박근혜> 입니다.

그 이후에 황교안총리가 될 수도 있겠지요...


오래도록 부패한 부분이 한꺼번에 수면위로 떠 오르니 이건 정신없습니다.

그러니 아차 싶어서 원로세력들이 결집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는 저마다 태평해보이죠?

그냥 부패를 적당히 덮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큰 병에 진통제만 처방해서 숨기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세계인들이 박근혜란 정치인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권위에 머리 숙이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여성으로서~올바른 정치를 하는 모습에 감동해서 머리를 숙입니다.


지천태~

이미 여성이 주인이 되는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아니...여성이 주인이 되는 시대가 아니라.


정음정양의 시대 입니다.


이전 선천의 지구운은 억음존양이였습니다.

여자인 음의 기운을 억압하고

양의 기운인 남자를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 때문에 선천지구의 기운은 여자들이 억압받은 원한이 상상 이상으로 큽니다.

선천은...대략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바뀌게 된 3천년 전 정도의 지구 역사를 말 합니다.


이후 후천은 음과 양의 기운이 서로 올바르게 균형을 잡는 시기인데,

역시 대략 2500년에서~3천년 정도까지 살기 좋은 지구가 이어지는데,

대한민국이 그 장구한 기간동안 내내 전세계의 정신문명을 이끌어가는 문화강국, 정신적인 지도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성이 주인이되는 시대가 아니라.

남성속의 부드러운 여성성이 깨어나고

여성 속의 친절하고 봉사하고 책임지는 능력인 남성성이 깨어나서 합일 합니다.


작은 것이 가고

큰 것이 오는 시대~


지천태 천지가 명확히 나눠지고

그 사이에 인간이 설 자리가 생기는 시대

바로 지천태는 천지인의 기운이 합일되는 상생, 상극, 상화의 시대 입니다.


작은 <무지>에 빠졌다가

큰 <앎>의 시대가 옵니다.


지금은 작은 무지로 청문회 자리에서 아들 유치원 어디 다녔습니까?

저 사람 거짖말 할 때~ 눈 3번 깜빡이니 카메라는 저 사람 눈을 잘 찍으세요~

그런 유아적인 두뇌가 가동되는 것이 작은 삶이고 무지 입니다.


큰 것은 관용과, 이해와, 배려와, 용서와, 너그러움, 따듯함, 인내, 고요, 사랑, 슬픔~ 그런 것일 것입니다.


반드시 이렇게 된다는 예언이 아니라.

미래엔 이러한 좋은 미래의 차원들도 있으니

가능한 이러한 길로 접어 들기를 바랍니다.


6도윤회를 벗어나려면, 세상사에 재미가 없어져야 합니다.

대통령이 탄핵이 되든~

안되든~

누가 대통령이 되든~ 안되든~

통일이 되든~ 다시 중국의 속국이 되거나,

일제의 식민지가 되든 안되든~

세상사에 대해 재미가 없어야 합니다.


재미가 없으니 사는 것이 허망합니다.

나는 왜사나?

나는 누구인가?


하고 근본적인 문제에 빠집니다.


세상사는 뜬구름 같은 것이니, 나를 꼬일 수 없습니다.


이렇게 존재하는 나는 누구인가?

그래서 도를 닦게 됩니다.

철저하게 허망하고, 세상에 재미가 없고, 세상으로 부터 버려지고

쓸모가 없어져야 겨우 도를 닦게 됩니다.


그런데 초심자는 다들 도를 쫒다가 정신적인 신비의 <함정>에 빠집니다.

그래서 초심자들은 다들 점보로 다니고, 굿하로 다니고

사주팔자에 늘 노예가 되어 버리고...예언을 하고 싶어하고...

초능력을 얻기 위해 주문을 외우고

장풍을 쏘고 싶어지고

유체이탈을 하고 싶어지고

타심통, 숙명통, 축지도 하고 싶어지고

신통방통해지고 싶어 하는 <함정>에 빠집니다.

영적인 악세사리에 현란하게 유혹 됩니다.


그러한 <함정>에서 놀다보면 그 정신적인 <행위>에 스스로 지칩니다.


그때에 다달아사야~

아무 재미도 없고~

아무 의미도 없고~

아무 공부가 되는 것 같지 않는 화두를 하나 받아서

고요히 행위를 멈추려고 좌복위에 앉게 됩니다.

 

선방 문고리만 잡아도 3악도는 면한다 했는데,

3악도가 아니라. 6도윤회를 면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실로 희유하고 희유한 일 입니다.


영산회상에서 탁발을 하고 공양을 마친 부처님께서

발을 씻고 아무 행위 없이 딱 자리에 앉은 그 모습이 그렇게 희유한 것을

수보리가 꽤 눈치가 빨라서 포착을 했던 것입니다.


*추가

이 마지막 과정에서 또 수행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습니다.

참 우리 인생사에 <함정>도 많습니다...바로,

자신을 억압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자유롭게 자신을 해방하고 마음편하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과 행위를 존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보이기 위해서 원효나, 경허선사가 <무애행>을 하신 것입니다.


삶은 기쁨 그 자체이고 환희라는 것은 거짓말 입니다.

그런 삶 이라면... 뭐할락고 생사해탈을 그렇게 간절히 원하나요?

솔직히...자신의 감정에 따라서 기뻐하고 맘껏 슬퍼하고, 절망하고, 다 해도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속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 행위에 먹히지 않으면 됩니다...

함이 없이 하라는 소리가 그 소리 일 것입니다.


선악을 벗어난 후에~~~

삶이란 환희도 아니고, 슬픔도 아픔도 아닌 것을 알 때~

선악과 정의와 심판과 분별을 떨쳐 버릴때, 삶은 진정한 환희가 된답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자연의원리회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공주할매 | 작성시간 16.12.25 헌재에서 뒤집어져야 할낀데...
  • 작성자프로포즈 | 작성시간 16.12.27 잘봤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