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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청년회

진리의 말씀(법구경)

작성자도덕산|작성시간18.11.09|조회수52 목록 댓글 0

탐욕과 성냄과 자만과 위선이 떨어져나간 님,
송곳 끝의 겨자씨처럼,
그를 나는 존쥐한 님이라고 부른다."

<법구경-진리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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