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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청년회

[스크랩] 영혼과 육체에 걸리는 아다리~ (이쑤씨개 치간치솔 재활용 강력 금지)

작성자아리랑한마음|작성시간18.11.18|조회수473 목록 댓글 7

공사 노가다 판에서 일본 말이 많이 쓰입니다.

그 중에서 용접 하시는 분들이 쓰는 말 중에서 <아다리 걸리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용접 불빛을 보다 보면 눈 속이 화상등을 입어서 염증이 생기고, 모래가 들어 간 듯이 아프고 눈물 나고 시린 증상 입니다.

아다리 걸리면 약도 없습니다.

저도 많이 걸려 봤는데, 제가 용접 한 것이 아니라.

용접하는 곳에서 데모도 많이 하다 보니 아다리 걸린 것입니다.

너무 아픈 사람은 애기 젖먹일때 젖을 좀 짜서 눈에 넣기도 하지만,


새벽에 자다보면 너무 아파서 눈 속에 모래가 한 줌 들어 간 듯 해서

세수대야에 물 떠 놓고 얼굴을 담그고 눈을 떳다~ 감았다~ 하면서 눈 속에 모래 들어 간 것을 뺀다고 난리를 치는데,

모래가 아니라 염증이 일어나서 그런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용접일 하다가 아다리 걸린다는 말을 쓰는데,

일본용어로~ 아타리 걸린다는 말과 비슷한데, 식중독에 걸렸을때 주로 씁니다.

세균이나 부패한 음식에 의한 식중독이라기 보다는...

남들은 갠춘한데 내만 딱 적중되어서 걸리는 현상을 말하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남들과 똑 같이 해물탕 먹었는데, 남들은 갠춘한데, 나만 식중독에 걸린 것입니다.

길에서 파는 떡복이를 친구들돠 같이 먹었는데, 나만 식중독에 배아프고 설사하고 난리 치는 것입니다.


나만 적중 당한 것입니다.

나만 명중 당한 것입니다.


티미한 과학은 지방과 육류를 요리하면서 태울때 그 연기가 발암물질이지만,

그 발암물질이 무조건 암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암을 일으키려면 무진장 탄 음식을 먹어야 할 정도로

발암성은 맞지만, 치사량은 또 틀리다고 안심 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기계도 아니고, 정확한 잣대가 없는 것입니다.


누구는 해물탕을 더 많이 퍼 먹어도 괜찮은데,

누구는 해물탕을 쬐곰만 퍼 먹어도 안 궪찬은 것입니다.


컨디션이 좋고, 기력이 넘치고, 몸의 면역력이 강력할때는 끄덕 없지만,

내가 운세가 좋지 않고, 몸의 기력이 딸리고, 컨디션이 저조하고, 면역력이 약할때는

아주 소량의 잘못된 섭생 때문에 정확히 명중 되어서, 아타리 걸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늘상 이수씨개로 이를 마구 쑤셔도 되지만,

어떤 사람은 살짝 잘못 쑤시셔 대나무 요지로 잇몸을 잘못 찔러서 피가 나면 재수 없으면

아다리 걸려서 하필 어제 쓰던 이수씨개 재활용 해서,

그 동안 세균이 번식한 이수씨개로 쑤시다가 잇몸에 상처가 깊게 나서

아타리 걸려서 세균이 잇몸 깊이 침투해서 속에서 큰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잣대가 정한 기준치만 믿어선 큰일 나는 것입니다.


가능한 안 좋은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고,

또한 내가 기력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평상시보다 훨씬 떨어질 때가 있는데ㅡ

그때는 작은 불섭생에 의해서도 아타리 걸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르신들 보면 간혹 이쑤시개 재활용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는 이쑤시개가 굵어서 얇게 갈라서 사용하다가 잘 파져서 대충 책상에 던져 놓고

다음날 또 뭘 자시고 치아에 찌꺼기 끼면 쓰던 이수씨개 재활용 하는데 큰일 나는 것입니다.

세균이 번식한 것으로 후벼파다가 민감한 잇몸에 상처나면 피도 나고,

속으로 세균이 타고들어가서 염증 생기고, 신경까지 번지고,


또한 약국에서 치간치솔을 파는데, 그거 구입해서 이 사이 사이를 청소 하는 것 까진 뭐라 할 수 없지만.

치간치솔 한번 쓰고 버리긴 아까우니,

그것도 재활용 합니다.

화장실에 대충 던져 두고, 또 씁니다.

대충 물에 깨긋이 쓰고 또 이 사이를 후벼 파는데,


세균이 번식 합니다.


그것이 굉장히 위험한 것입니다.


젊어선 그럭저럭 버텨도

나이들면 잇몸이 약해지고, 먹고 사느라고 뼈골 빠지게 고생 하면서

기력이 빠지다 보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남자들도 일주일 내내 젱일 아침 일찍 밥도 못 얻어먹고 일어나서 출근해서

저녁까지 내내 일하고~, 그렇게 일주일 내내 일하고

토요일이나, 일요일 쉬는 날에 긴장되고 지친 심신을 좀 쉬려고 일요 낮잠을 자려고 하면

난리 납니다.


일주일 내내 집에서 살림하던 부인이 모처럼 남편 쉬는 일요일 바람쐬로, 외식하려고 나들이를 가야 하는데

이놈의 남편이 안방에 퍼질러서 잠을 잡니다.

그럼 아파트 좁은 곳에 갇혀 사는 가정주부는 우울증 걸려서 바가지 심하고,

남편은 피곤한 몸을 일으켜서 교통지옥을 뚫고 운전해서 아내와 아이들 데리고 나갔다 와야 합니다.

거기다가 밤일해서 힘빼야 하고, 또 월요일 출근해서 고된 일을 해야 하니

골수가 빠집니다.


그럼 이빨도 하나씩 염증이 생기고, 이가탄도 먹고, 하다가  까닥 잘못 이쑤시개 재활용하고,

생선이나 뼉다구 해장국 먹다가 단단한 가시나, 뼈다구에 잇몸이 찔리면 세균 침투하고

염증이 속으로 들어가서 점점 커지고 결국 심각해 집니다.


그~땐 재빨리 추어탕에 넣어 먹는 초피를 구해서 양치 하고 난 다음에 씹어서 한참 물고 있다가 뱉고~

초피를 술에 담궈 가글도 해 주고,

또 현명하면 벌침도 잘 맞아주고,

식초로 또 양치도 가끔 하시면서 작은 염증을 빨리 잡아야 하는데,


모르니까~ 그냥 방치하다간 결국 치통으로 이를 뽑아야 합니다.


이쑤시개는 절대 재활용 하지 말고,

치간치솔도 다시 사용 할 때는 반드시 식초에 담궈서 소독 한 후에 사용 하셔야 합니다.


제가 발목 수술할때 수술할 부위는 발목인데,

완전이 빤스까정 다 벗겨 놓고, 거시기 털도 면도하고,

완전히 다리 전체를 벌건 소독약으로 전체를 다 발라서 완전히 소독 하고,

수술하시는 의사도 완전히 멸균된 수술복으로, 소독하고,

첫째가 세균침투를 방지하기 위해서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입니다.


발목 다치고 응급실에 실려 갔을때도, 겨울철이라 추운데도

개방성 분쇄골절된 발목에 소독약을 10병을 모두 사용해서 끝없이 상처 속을 소독 하고 씻어내는 것입니다.

하필 소독약을 실온에 꺼내 둔 것이 없어서 바로 냉장고에 보관된 시앗이 잘 된 아주 차가운 소독수를

10병을 가지고 와서 발목 깊숙이 들어난 뼈와 상처 속을 소독하는데 차가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10병을 다 사용해서 조금이라도 오염된 세균이 남지 않게 철저하게 소독 하는 것입니다.


전쟁영화나, 서부영화 보면 총 맞아서 총알 뽑을때도,

그냥 팔다리에 총알이 박혔는데도,

독한 위스키로 상처부위에 부어서 소독하고,

총알을 빼 내는 칼을 불에 달궈서 소독 한 다음, 그 칼로 후펴파서 총알을 꺼냅니다.


소독이란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상처난 곳에 소독하지 않은 것이 닿이거나, 세균이 침투하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염증이 생기면 덧나고 회복이 느린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겁없이 그냥 세균 번식된 방치된 치솔로 이를 막 문질러 닦는데,

그러다 보면 잇몸에서 피가 꿀꿀 나기도 하고

이를 쑤시대가 잘못 찔러서 피가 나기도 하고,

소독 안된 이수씨개나, 치간치솔을 재활용 해서 세균 덩어리를 가지고 잇몸에 상처를 내면서 이를 후벼 팝니다.


치약으로 소독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죽염~

초피(추어탕 먹을때 소량 넣어 먹는 제피가루)~

식초~

독한 소주~

다양한 것을 이용하면 좋은 것입니다.

양치하기 전에 꼭 치솔이나, 치간치솔도 소독 후에 입에 넣어 사용해야 합니다.


초피를 술에 담궈서 입안을 양치하고 가글 하면 알콜이 침투력이 좋아서 보다 잇몸 깊숙이 초피의 향을 전해줘서

조금이라도 더 깊숙히 소독이 됩니다.


그렇게 잇몸을 잘 관리를 해야 하고,

잇몸에 상처나서 피가 나면, 위에 열거한 모든 재료를 골고루 잘 써서 소독해서 염증이 작을때 쉽게 쉽게 잡아야 합니다.


작은 염증을 안 잡고 그냥 방치하면, 결국 잇몸 전체가 약해지고, 큰 염증이 되면 잡기 힘듭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포클레인 불러도 해결이 안되니까.

미리미리 치아 염증을 잘 잡아야 합니다.


이제 김장철인데, 김장할때 초피를 살짝 뿌려서 하면 매운 초피의 향긋한 냄새도 좋습니다.

무리해서 골병들지 말고, 면역력이 낮아지면 잇몸 뿐 아니라 온 몸에 염증이 생깁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작은 것에도 까닥하면 아다리 걸려서 고생하고 병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건강 섭생법에 있선 어떤 면에선 결벽증에 걸릴 수록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꼼꼼하게 음식도 잘 가리고, 챙겨 드시고, 꼼꼼하게 빈틈없이 건강을 위해서 섭생을 하는 것도 참 좋다고 봅니다.


까짓거 뭐 대충 해 먹고 살지~ 하면 안됩니다.


가능한 뭐든지 청결하게, 정갈하게, 가릴 것은 가리고, 조심할 것은 조심하고,

설겆이 하나 하더라도 기름기가 많아서 퐁퐁을 쓰면, 가능한 맑은 물로 여러번 헹궈서 주방세제의 거품과 냄새가 나지 않게

말끔하게 설겆이 하고, 가능한 몸에 안 좋은 것은 금하고, 좋은 것은 비싸도 찾아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 있다가 마음에 여유가 되면 알콜도수 높은 담금주 소주를 한 박스 구입하고

또 함양에서 할머니들이 산에서 초피 따서 말려서 파는 것 있으면 구해서

알콜에 초피를 담궈서 우려 볼려고 합니다.

잘 우러나면 같이 나눠 먹으려 합니다.


또 당뇨가 있는 분들도, 살이 약해져서

잇몸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당뇨성으로 치아가 약해지는데,

잇몸에 살짝만 염증이 생겨도, 죽염물고~식초로 가끔 소독하고 양치하고~ 초피를 깨물어서 입에 물고 있다가 뱉고~

초피를 알콜에 우려서 가글하고~ 그렇게 빨리 염증을 잡아야 좋습니다.


그리고 애들 좀 컸으면, 그때는 마누라 바람 퓌든 말든, 냅두시라우~

의무방어전 한다고 골수 뺏기지 말고, 내 건강이 최고요~ 언 놈이 대신 위로해 주면 내 건강도 지키고, 고마운 것이요.

옷고름 끊고 집나가면 다달이 월급타서 마누라에게 몽땅 안뺏기고 내가 다 쓰면 되고, 아이들은 가사도우미 불러 쓰면 되고,

바가지 안긁으니 만사 좋은 것이고, 낚시나, 등산, 자전거, 동호회 활동 하든가, 주말마다 절에가서 참선하고 절이나 하고

도를 닦으면 아주 장땡 좋은 것입니다.


좋은데 이런 글 쓰면 무식한 공자님이 버르장머리 없다고 야단 하시겠습니다......


또 남편이 바람퓌고, 또 어떤 남편은 돈을 많이 버니까, 두 집 살림 차리기도 하는데, 것도 냅두시라요~

그냥 월급 타서 다달이 남편이 생활비만 꼬박 꼬박 주면 그걸로 천만다행 감사한 거고,

언 년이랑 좋아서 용쓰다가 복상사 하면, 미리 보험이라도 왕창 들어 놨다가 타서 쓰면 좋은 거고,

행위중에 복상사는 심장마비요, 행위 후 몇 시간~ 또는 몇 일~ 또는 몇 달 후에 복상사는 뇌출혈 중풍이니

지팔자 지가 알아서 하는 것이니, 보험이나 왕창 들어 놓으면 되는 것이지


하등의 실체가 없는 꿈 같은 인생사~ 아득바득 죽이니 살리니 악바리 되어 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애착을 가지면 그 아름다운 꽃도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나를 아프게 찌릅니다.


그래서 영악한 저는 앞으로도 평생 여자와는 한 이불 안 덮고 살 것이고,

다음 생에도 일찌감치 출가수행 할 것이니,

이번 생에 인정사정 없이 정을 끊어서 무정한 사람이 되었으니,

세속의 사랑과 애욕의 허상을 보았으니,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몇 번의 윤회를 해서 배워야 할 공부를 이번 한 生에 다 한 것 같습니다.


죽을 정도로 힘든 고비를 넘기면 그것이 바로 새로 태어나는 것과 맞잡이 인생공부 입니다.


그래서 수행자가 단명한 과보를 지니고 온 것은 한 생에 여러생에 닦을 것을 한꺼번에 닦는 것이니

어쩌면 참 도둑놈 입니다.

 

외로움을 몰라야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진정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어야, 그때는 진정으로 나와 인연된 사람들에게 대승적인 사랑과 자비를 실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몸에 생기는 작은 염증을 방치하다가 잘못 하면 크게 아다리 걸리듯이

영혼에 생기는 작은 애욕의 염증도 잘못 빠져들면 그대로 휘말려 들어갑니다.

그래서 부동지를 얻기 전까정은, 애초에 휘말릴 단초를 조심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의식확장 입니다.


돌사람이 되고, 나무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무쇠로 만든 놈이 되어야 합니다.


날카로운 살상의 기운을 품은 비수에 새하얗게 서리가 내리듯이 세속의 애착에 정을 끊어 단호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홀로된 어미가 3대 독자 외아들 가슴에 칼을 푹 내리 꽂는 그런 결기로 스스로를 단속해서 번뇌를 끊어야 할 때가 있답니다.

불법의 란을 만나서 속복을 입고 뱃사공 노릇 하던 生而知之 암두선사를 만난 바자 할머니가 물음에 답을 못 했다고

갓난 아이를 그대로 강물에 던져 버리는 그런 사나운 맹수의 심정을 가져야 할때도 있답니다.


황벽스님은 육친의 애정을 끊기 위해서, 또한 어머니의 애정을 끊어 드리기 위해서,

출가 한 후 눈이 먼 어머니가 절에 찾아와도 냉정하게 푸대접 했고,

대의강변 나루에서 아들 스님 한번 뵙고 싶어서 지나가는 길손의 모든 발을 씻겨 드리는데,

사고로 한쪽 발가락이 없는 황벽스님을 만나기 위해서 발을 씻겨 드렸는데, 황벽스님은 그만 배를 타는 과정에서

눈이 먼 어머니에게 한쪽발만 내밀어 씻고, 다른 발엔 종기가 나서 씻을 수 없다는 말을 하고는 그냥 배를 탑니다.

뒤 늦게 한쪽 발을 씻지 않은 스님이 아들임을 안 어머니는 급하게 떠나가는 배를 향하다가 그만 거쎈 물살에 빠져 죽어 버렸답니다.

황벽스님은 그 모습을 보고 육신의 어머니는 건져 드리지 못했지만, 대신 그 영혼을 제도하여 천도를 시켰답니다.

그러한 차가운 바람이 뼛 속을 스미는 아픔 속에서 매화 꽃을 피우듯이 황벽은 용맹정진하여 백장스님의 법을 이은 조사스님이 됩니다.


면면히 불법을 이어온 역대 모든 조사스님들의 은혜는 가이 없답니다.

그러한 선지식이 계셨기에 생사해탈의 견성법이 이어 온 것입니다.

사월 초파일 석가탄신일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리면 무한한 영적인 복을 얻는데,

부처님 오신날보다 더 크나큰 은혜와 가피를 받는 날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부산 해운정사에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불조 심인 전등 다례대재>입니다.


털 끝이라도 용납 하면 둑이 무너집니다.


마음에 작은 염증이 생길라치면,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생사대사가 한 터럭 끝에 가리워서 태산이 나를 막습니다.

그래서 방망이가 부러져도 용서 하지 않는답니다.


악인은 크나큰 잘못을 해도 거침없이 한 세상을 호강하며 잘 사는데

수행자는 터럭 끝 만큼만 어긋나도 하늘이 내리치는 채찍에 목숨이 위태롭기도 합니다.


살면서 고통과 어려움이 많은 것은 전생의 업장이 많아서 못난 놈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장차 하늘이 크게 쓰려고 귀하게 보살피고 가르치는 것이랍니다.


조고각하!

위태롭도다~

조심하라~

발 밑이 석자 넉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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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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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힘내세요응원합니다 | 작성시간 18.11.1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에 큰~소리로 웃음이 터졌어요
    정말 재미있고 길어요
    큰길로가자님 정말 너무 재밌어요
    아참! 유익하기도 하고 길어요
  • 작성자도덕산 | 작성시간 18.11.18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비심 | 작성시간 18.12.28 도덕산님 !
    보라빛 ㅎㅅ 책 빌려 주실 수 있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도덕산 | 작성시간 18.12.28 자비심 네
  • 작성자자비심 | 작성시간 18.12.28 마음에 울림을 주는 글 입니다
    가슴에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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