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내외적으로 다들 잘 알다시피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 동안 국민들이 강력한 억지력 덕분에 너무 평온하게 지내와서 그런지 사태에 비해 다소 무딘것 같습니다. 지금은 매우 중요한 갈림길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위기에 강한 박 근혜대통령이 계셔서 그나마 안심은 되지만, 그렇다고 위기만 극복 해서는 발전이 없다고 봅니다. 즉 위기는 잘 극복하고, 국가 성장은 지속 되어야합니다. 지금 언론을 보라면 과연 대한 민국의 국익과 국민을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 뒤에는 재벌들이 있는데. 재벌들 그 동안 자기 맘대로 할것 다 하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생각을 바꿔야 할때라고 봅니다.그리고 지금 저항하는 세력의 행동대장을 맡은 민통당 과연 이런 정당이 있어야 하는지 심한 자괴감을 넘어 두들겨 패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친이와 비박들 이제는 양심들이 있어야지,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해 꼼수 부리는거 정말 지겹고, 신물이 납니다. 언론과 3류정치 평론가들이 박 근혜정부의 인사에 대해 부정적인 말 들을 많이 하는데, 한 마디로 자신들의 입맛에 않맞는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다른 핑계를 대는지, 딱 두 가지만 언급하겠습니다. 성시경하는자들 뭘 제대로 알고 비아냥 하는지? 아니면 알고도 두려워서 그런는지? 사법부 개혁하려면 이 보다 더 인사 잘할수 있는 분 있으면 나오라고 하세요? 사법부 조직은 일반 공무원이나,기업조직과는 전혀 다른 군조직보다 도 더 끈끈한 조직입니다. 거기 출신들보면 서울대,고대가 거의고, 연대,성대,서강외에는 거의 미미합니다. 부패한 전.현직 사법부를 개혁하려면 누구를 앉혀야하겠습니까? .김 병관내정자 너무나 당연히 그 자리에 가야할 분입니다. 국방은 차선이 없습니다.도덕성도 중요하지만 최고의 능력자가 가야하는 곳입니다. 도덕성도 일방적으로 언론이 과대포장과 ,민간인 신분을 고려하지 않고 마치 군재직시 부적절한 행동한것처럼 흘렸습니다. 물론 조금은 흠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위급한 상황이라면 그 정도는 감내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게 김 종훈내정자의 사퇴입니다. 이는 얼키고 설켜서 나온 산물이라고 봅니다. 즉 과거에 잘못한 자들, ICT와 관련된자, 무조건 발목잡기를 하고자하는 야당,소위 텃세를 너무 부려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고 봅니다. 미국도 고민이 있었을텐데,그 고민을 이 못된자들이 풀어 주었습니다. 다시 가서 모셔와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경제 패러다임으로는 경제부흥과,일자리 창출 요원합니다.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IT 와 산업을 융합하는게 새로운 먹거리입니다. 이거 빨리 시작 않하면 우리는 3류로 밀려날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국회 회산해서 이 정희당 없애고, 민통당 극 소수당되고 , 칠수 개망신 시키면 오히려 잘 될수도 있습니다. 호남이 새누리당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 대 통합도 더 빨리 할수 있고, 호남도 지역 발전 앞 당길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는 고도의 정치력과 신뢰가 필요합니다. 혹자들은 새누리당 지도부를 실날히 비판하는데 물론 서투른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시당초부터 딴마음먹고 나오는 야당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언론도 비우호적입니다. 그저 주식 사기꾼 칠수띄우는데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수개월간 정치기사 거리 편안히 울거먹을테니깐요.기존에 기득권자들 이넘 이용해서 박 근혜정부 흥정하려고할겁니다. 거두 절미 하고 ,정말 오랜간만에 좋은 자질과 의지가 강한 대통령이 나왔습니다. 이럴때 개혁하지 못하면 앞으로 20~30년간은 국가는 3류로 국민은 고통속에 지내야 할겁니다. 국가부채로 연명해온것도 이제는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더 이상 후손들에게 짐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자신들이 개혁에 동참하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은 새누리당탓하지말고, 그 에너지도 모아 박 근혜정부에게로 도와주어야합니다. 아군끼리 총질하지 마세요 그게 부메랑이되어 박 근혜정부로 갑니다. 그러면 부패한 기득권세력들만 이롭게 합니다. 앞으로 2~3년간만 자제하고 박 근혜정부에게 모든 힘을 모아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부탁합니다. 저항세력들 결코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 들은 무한한 자금력과 언론, 인맥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극복하려면 절대적인 국민의 지지가 뒷바침 되어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