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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해도 힘이 부치는데 아군에 총질 하는자들 지금 무엇을 하자는 건지?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3.03.14|조회수15 목록 댓글 0

   지금 박 근혜정부는 대내외적으로 엄청난 위기에 놓인게 사실입니다. 말로는 위기라고 하면서,그리고 도와주겠다.이렇게 언론에다 열심히 나팔 질 하면서도, 결과는 아무것도 도와주지는 않고, 발목 잡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야당인 민통당,그들은 스스로 무너지는 것을 아직도 눈치를 못채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위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언론은 연일 박 근혜정부에게 불리하고,왜곡된 보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지방 유선방송들까지 재벌들이 갖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어떻게 방송을 장악 할수 있겠습니까? 쉽게 말해 지금 부패하고 꼼수와 경제력으로 권력과 부를 챙긴자들이 이 정부내에서는 자기들 입맛대로 할수 없으니까? 지금 박 대통령과 힘겨루기를 하는것입니다. 재벌들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명박전대통령 국정 운영 스타일을 보지 않았습니까? 이 넘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것도 서슴치 않을자들입니다. 이게 권력과 전의 위력을 맛본자들의 한결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은 박 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을 평가하거나 야단칠때가 아닙니다. 아직 시작도 안한 정부를 지지 여론조사니, 어떻게 국정 평가를 할수 있으며, 심지어 3류평론가는 4월재보선을 중간평가로 갈수도 있다는 황당한 얘기도 합니다. 그 자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 말을 했겠습니까? 지금 종편들은 그런 식으로 얘기를해야 자주 불러줍니다. 개중에는 참보수인 변희재,황장수,박 상헌등 극히 일부만 끼워 넣기식 불러줍니다. 얼마전 이마트 비정규직 직원 10,0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노 무현,이 명박정부때 와 지금 똑같은 사안인데, 지금은 그런 편법이 안통한다는겁니다. 이게 박 근혜대통령의 위력입니다. 제대로된 정부가 선겁니다.이런 훌륭한 대통령이 국민들로부터 힘과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야 개혁을 제대로 할수있는겁니다. 여기서 밀리면 개혁은 요원하고, 박 근혜정부는 우리가 기대한만큼 성공 할수 없습니다.

행여나 지금은 당권 타령 할때도 아니고, 그런 잔꼼수 가지고 있는 중진 국회의원이나,정신나간 친이, 김 무성재보선후보등이, 혹시 사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런놈 새누리당에서 출당 시켜야합니다. 지금은 화합과 일심동체 단결하여 박 근혜정부가 출항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하고 힘을 하나로 결집해야합니다. 지난 정부방식으로 행동해서는 국가 발전 없습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국가 미래가 있고,국민 행복시대를 열수 있습니다. 불평불만 많은자들 그 넘들이 구태정치인이고,부패한자들입니다. 개혁은 고통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모두 박 근혜정부에게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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