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정말 모처럼 훌륭한 자질을 가진 대통령이 나왔다. 향후 20~30년간은 이런 훌륭한 대통령 보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대한 민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무능한 야당도 문제이지만, 그에 못지 않은 함량 미달의 광역 단체장과,지자체장들을 더 이상 방치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사실 중간 평가니,정권 심판론 때문에 묻지마식 투표로 함량 미달의 장들이 지난 정부에서 엄청 많이 양산되어, 지방 분권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희 다 국민들이 다 떠 않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앞섭니다. 이런 함량 미달의 지자체 리더들로는 국가 발전을 기약 할수도 없고, 박 근혜정부도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아무리 중앙 정부의 좋은 정책이라도 지방행정이 이를 소화 못하면 그 좋은 정책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수 없기때문이다. 해서 내년6월의 지자체선거가 박 근혜정부에게는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선거를 통해 행정 능력은 기본이고, 박 근혜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이를 잘 실행 할수 있는 인물들로 교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완성 된다면 박 근혜정부의 국정운영력은 한 층 탄력을 받아 눈 부신 국가 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각 지역의 박사모님들이 냉정하고,객관적으로 해당지역의 단체장과 지자체장 그리고 기초의원들의 그 동안의 행정 업무 능력을 평가를 해서 , 옥석을 가려 미달자들은 공개해, 내년6월의 지방선거에서는 원천적으로 본인 스스로가 후보 등록할수 없게끔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굳이 또 나선다면 우리 박사모가 앞장서서 낙선 시켜야합니다. 내년 6월에는 행정 능력과 국정 철학을 공유한 그런 지자체장들이 많이 당선되어 ,경제 부흥과,국민 행복, 문화 융성, 통일 기반조성으로,선진 대한 민국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