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박사모 동해,삼척 지부 동지님들 안녕하십니까? 그 동안 국내외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좋은 일이든 그렇지 않은 일이든 시간은 지나가게 되어 있고, 기억속에서 차즘 잊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 근혜대통령님이 취임하시던 날 너무 기쁜 마음에, 벅찬 가슴 다 쓸어내리지 못하고 눈 물까지 흘렸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 많은 난제들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씩 차근 차근 잘 해결해 나가시고 있고, 국력을 하나로 모아 비상할 준비를 잘 다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잘 꿰 맞추고 있습니다. 개혁은 힘들고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 박사모는 박 근혜정부가 성공 할수 있도록 항상 지켜보고 지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박 근혜대통령을 만드는데 주역 이었기 때문에 그 만큼 책임감도 뒤 따르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박 근혜정부와 일심동체로 대한 민국이 번영하며, 국민이 행복 해 지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힘들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지님들의 가족들에게도 많은 행복이 전해 지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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