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 왜 박근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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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강원도 동해. 삼척 당원교육.♥
▲장 소 : 동해시. 국민체육센타. ▲일 시 : 2012년 11월 9일 16:00
♤대한민국 대통령. 왜 박근혜인가?♤
충분히 준비되어 더욱 든든한 대통령~... 박근혜만이 대통령의 자격이 있습니다.
1. 국민대통합의 적임자이기 때문이다. ※. DJ조차 국민대통합의 적임자로 평가한 박근혜는 광주의 국립 5.18민주묘지 를 참배를 통해 국민대통합을 다짐해 왔습니다.
※.특히.2012년 당내 경선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먼저 5.18민주 묘지를 찾아 참배하였고. 2004년에는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함께 참배하는 등 그 의미를 되새겨 왔습니다. 또한 후보 선출 후에도 가정 먼저 봉하 마을을 방문함으로 써 국민대통합의 물꼬를 트기위해노력했습니다.
▲이이재 국회의원 내빈 소개.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설득을 통해 유신 시대피해자 및 호남출신 인사를 삼고 초려하여 선대위에 참여시킴으로써 실질적인 국민대통합을 이루어냈습니다. 현실적이고 다양한 정책을 통해 새대간. 계층간. 지역간의 갈등을 해결함으로 써. 진정한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후보입니다.
2. 경륜에서. 정책에서 충분히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20년의 국정경험을 지닌 5선 국회의원. 야당대표 및 비대위원장. 대통령 특사. 등 어느후보보다 월등한 경륜을 갖고 있으며. 국회 과반의석의 국회 의원과 함께 국정을 운영할 수 있어 누구보다도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후보 입니다.
※. 자녀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 정책. 학비부담을 절반으로 덜어주는 대학 등록금 정책.국민의 집 걱정을 덜어주는 주택 정책. 일반가정의 양립을 위한 여성 정책.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조 경제 정책.안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국민 안전 정책. 정부혁신을 위한정부3.0 정책 등을 다른 후보들 보다 먼저 발표함으로써 정책 경쟁력에서도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이재 국회의원 당 기 인수.
3. 정치쇄신을 이끌어갈 여성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 세계적으로 여성 국가지도자의 리더심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이며. 정치쇄신의 신호탄입니다.
▲당 기.
※. “대한민국과 결혼한 대통령” 이라는 말처럼 사심 없이 국가와 민족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생각해온 박근혜는 가장 깨끗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 고질병처럼 이어져오던 정치구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권력형 비리나 측근 비리 등을 철저히 근절할 방안들을 모색함으로써 정치쇄신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여성 특유의 감성 리더심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여성 대통령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4. 위기 극복에 항상 앞장서왔기 때문입니다. ※. 1979년 아버지 유고소식을 들은 후 첫 마디는 “전방은요”. 2007년 지방선거 도중 테러 피습 직후 첫마디는 “대전은요”. 였습니다. 국가를 향한 “소명의 식 과” 급박한 상항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침착함이 없었더라면 할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 2004년의 천막당사. 2011년 비대위 구성 및 당명 변경. 공천혁명 등 당이 위기에 빠지면 혁신적인 변화와 정면승부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 대패가 예상되던 17대. 19대 총선에서 승리를 이끌어냄으로써 위기 극복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 박근혜는 그 동안 위기 극복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불안감도 없이 안정적 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5.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 초박빙의 승부에서 아쉽게 패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결과에 대 해 약속대로 깨끗이 승복했고. 세종시 문제에 대해서도 현직 대통령에 당당 히 맞서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해야 함을 주장함으로써 국민의 신뢰 를 받았습니다.
▲영화배우 송재호님 인사말씀.
※. 19대 총선시 모든 공약을 100일 이내에 발의하겠다고 약속한 박근혜는 52개 공약 중 51개를 발의. 약속을 98%지켰습니다.
※. 박근혜는 국민과의 약속을 천금처럼 여기고. 거짓말이나 말 바꾸기를 절대 하지 않는 신뢰의 정치 지도자입니다.
[글, 옮김 촬영. 編: 定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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